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일신상 이유로 사임 작성일 08-1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1/0002681971_001_202608110647094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임한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연합]</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span><br><br>서 전 회장은 지난해 1월 치러진 대한당구연맹 회장에서 당선돼 의욕적으로 당구계 개혁을 위해 일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재임 기간 국가대표 제도를 되살리고 국내 대회를 활성화했으며 당구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span><br><br>또 당구를 경기 중심의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종목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으나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1년 6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br><br>당구계에 따르면 서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은 본업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실적 부진과 당구계 내부 반발이 원인이다.<br><br>서 전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회장직에서는 물러나도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새로운 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갈 참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새 회장은 60일 이내에 선출해야 하며, 한 차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때 최장 6개월을 넘길 수 없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코인거래 절벽에 ‘수수료 인하’… 거래소, 거래량 확보 안간힘 08-11 다음 TV 패널·AI·XR 생태계도 ‘적과의 동침’ [각자도생 삼성下]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