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IP, 게임으로 만든다…웹툰엔터 1억달러 전략 투자 작성일 08-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 60% 확보<br>‘템빨’·‘투신전생기’·‘전지적 독자 시점’ 게임 개발<br>애니·영상 이어 게임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RniGHlrh"> <p contents-hash="bb04b17e7ca49d37b1e3fc6171062096a18df4bf9ac351cae4e8bcf67c424b6b" dmcf-pid="xAeLnHXSm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게임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애니메이션, 영상, 출판에 이어 게임까지 IP 활용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f7e23f11ce074d1cdebc74b3bde6e9534dd339fed50dc99a8f4b9bacf75b64" dmcf-pid="yUG15dJ6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IP, 게임으로 만든다…웹툰엔터 1억달러 전략 투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Edaily/20260811070252310mmps.jpg" data-org-width="1134" dmcf-mid="PKfQPhlw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Edaily/20260811070252310mm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IP, 게임으로 만든다…웹툰엔터 1억달러 전략 투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8b7513bd7b5a5704c5257b2af6c3d77913d67f4cd5fd9442dad5de4f2350f3" dmcf-pid="WuHt1JiPOO" dmcf-ptype="general">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712c812f0001840822852673dbcf1b46abd656ea93603fab14f7d494e0fd38a" dmcf-pid="Y7XFtinQms" dmcf-ptype="general">투자 규모는 약 1억달러(약 1420억원)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보유 현금을 활용해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 6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41a7e708a14dcaee76a7e85381d42e19d275975ec9e3174d2d81b284d0cc09c3" dmcf-pid="GzZ3FnLxsm"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p> <p contents-hash="a072fad8ef4645d1c6fedddc537a212ad87737fc372bb29d02cd9f1dfa5be0a7" dmcf-pid="Hq503LoMwr"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와 함께 향후 4년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여러 신작 게임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f79b4bf392eb3728a1404de87d2dd7be37266a0d50e87564502a54ac15b27ea" dmcf-pid="XB1p0ogREw"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 등 2개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산하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44fd65ff714305c84187230177bba6d66e9b9bc49d5c58399e65be09947788c" dmcf-pid="ZbtUpgaeDD" dmcf-ptype="general">게임화 대상에는 네이버웹툰의 인기작들이 포함됐다. 글로벌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한 ‘템빨’, 글로벌 조회수 5억9000만회의 ‘투신전생기’, 글로벌 조회수 30억5000만회의 ‘전지적 독자 시점’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개발 라인업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76a3d4807e53864d6d94d4a1048fdc300e66eb1710889ec3d0f26b7b5bfa041" dmcf-pid="5KFuUaNdsE" dmcf-ptype="general">이는 예정된 애니메이션화와 함께 웹툰을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전략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cc138f8254f5123b5ade99c2b801fc9ba7c709a5337e06a86c47ed42bb78231d" dmcf-pid="13yXHMRfIk" dmcf-ptype="general">첫 주자는 ‘템빨’이다. 글로벌 인기 웹툰 ‘템빨’을 원작으로 한 신작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올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9f5da97afeffb8040348446e30bc248c18df7557228203a6619e9608d1023e8" dmcf-pid="t0WZXRe4Oc" dmcf-ptype="general">해당 게임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다.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템빨’ 애니메이션과 연내 게임 출시가 맞물리면서 원작 IP를 여러 콘텐츠로 동시에 확장하는 효과를 노린다.</p> <p contents-hash="4ed0e937bc37fac0a37ec10c0461eb151154534f36b1fc32e435a432459bfb90" dmcf-pid="FpY5Zed8EA"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업계 대작 타이틀인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한태일 창업자가 2022년 설립한 회사다. ‘메이플스토리M’,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리니지W’, ‘아이온1’ 등 흥행 게임 제작 경험을 가진 개발진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d7fb5d6adfc6b40f3daf53a60398b5609e6b644de47b434be896b7e01f21ee" dmcf-pid="3UG15dJ6sj"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 계약에 잔여 지분 처리를 위한 성과 기반 조건도 포함했다. 특정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알아이게임즈홀딩스 매도 주주는 잔여 40% 지분을 사전에 약정된 조건에 따라 현금과 웹툰 엔터테인먼트 보통주 조합으로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못하면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인수 지분 일부를 매도 주주에게 재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p> <p contents-hash="f2355291f738cce4950c628f4ec5118786cdcb60e5928542134957abda84d7d0" dmcf-pid="0uHt1JiPDN"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게임을 통해 기존 팬덤의 몰입도를 높이고, 새로운 이용자를 원작으로 유입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373ec426172902a2ac29c6f0fe9570a98d4c6867aa47600739e5e9f9bd47fc0" dmcf-pid="p7XFtinQsa"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TV, 영화, 출판, 게임을 아우르는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통해 팬덤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닭강정’, ‘사냥개들’ 시즌2, ‘클레바테스’ 시즌2,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프라임 비디오, 크런치롤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선보이며 영상화 성과를 쌓아왔다.</p> <p contents-hash="bc270ee39c71179e13d5d8ffa44cfd203dfc576392cd2f0778a273d5acd239a3" dmcf-pid="UzZ3FnLxOg" dmcf-ptype="general">김준구 네이버웹툰 및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웹툰은 글로벌 팬덤이 시작되는 공간이며, 이번 투자는 우수한 이야기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게임은 팬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방식 중 하나”라며 “팬들이 이미 애정하는 이야기를 게임화하는 것은 전 세계의 새로운 이용자에게 다가가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4ead69c005b6cb5e58106aa775c23811c566e363f3e837f563b376a24d78802" dmcf-pid="uq503LoMOo" dmcf-ptype="general">한태일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창업자는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성장의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웹툰 IP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팬덤을 더욱 확장해 IP의 저변을 넓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c8bee62e8d22bfca339be80d8f39138d8149862f517965e06710357317b063" dmcf-pid="7B1p0ogRwL"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센터백 아라우호, 리버풀 임대…완전 이적도 가능 08-11 다음 AI와 단둘이 일하는 스타트업 대세지만… ‘고립감’ 호소하는 창업자 급증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