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1억달러 들여 게임사 지분 인수…웹툰 IP 게임 제작 작성일 08-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강화<br>연내 인기 웹툰 ‘템빨’ 게임 출시<br>팬덤 몰입도 높이고…원작 유입 노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FRPkEo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52befb27641275f2140b2a7a9b33f6a1e7a4ea8155ade1e9554e7798289c4" dmcf-pid="573eQEDg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073656627oolc.jpg" data-org-width="1134" dmcf-mid="XcgYv7zt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073656627ool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910205b4916c31b89e4240738bc96f67f30f9f0b83a0890437dae57113e752" dmcf-pid="1z0dxDwaSw" dmcf-ptype="general"><br>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1억달러(약 1420억원)를 들여 게임 개발사 지분을 사들였다.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게임화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528b699f409162c601c3ffa676e4f64f9d36d0e3aec1a84bf235d8e9c8d5a3f" dmcf-pid="tqpJMwrNyD"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게임 개발사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 60%를 1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개발하는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으로 기존 팬덤의 몰입도를 높이면서 새로운 이용자를 원작으로 유입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d615b424d9ab92c733efa6db1f606dd67325c1a8f8765bb1e4813335eda3a65" dmcf-pid="FBUiRrmjhE"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한태일 창업자가 2022년 설립했다.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 등 게임 개발 스튜디오 2곳을 산하에 두고 있다. △메이플스토리M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리니지W △아이온1 등 유명 게임 제작 경험이 있는 개발진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해왔다.</p> <p contents-hash="9fc1ba7cbdef899938fe7bed4e44be6883849a5adeb53ff23cc9b9c25698162a" dmcf-pid="3bunemsAlk"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와 함께 향후 4년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를 활용해 여러 게임 신작을 개발 및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한 웹툰 ‘템빨’을 원작으로 한 신작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연내 내놓기로 했다. 이 게임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다. 웹툰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에는 템빨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웹툰을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전략에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ad05fd3ee03128ba57af3328c6283e5f79c4449f382dd5b497686b7eb2dd18b" dmcf-pid="0K7LdsOcTc" dmcf-ptype="general">글로벌 조회수 5억9000만회의 ‘투신전생기’, 글로벌 조회수 30억5000만회의 ‘전지적 독자 시점’ 등도 게임 개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들 웹툰 역시 애니메이션화를 함께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62e7ae02f9abe5478a583819ad78f57bd5cc0edfa9f94da5b92b5b4be4be800c" dmcf-pid="pnRCm1tWCA"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 계약에 잔여 지분 처리를 위한 성과 기반 조건도 포함했다. 특정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알아이게임즈홀딩스 매도 주주는 잔여 40% 지분을 사전에 약정된 조건에 따라 현금과 웹툰엔터테인먼트 보통주 조합으로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못하면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인수 지분 일부를 매도 주주에게 재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p> <p contents-hash="7114020fb10acc3be142224e28a8105fd9733bb66eb6e3686316e74f707c74e0" dmcf-pid="ULehstFYSj"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로 애니메이션, 영상, 출판에 이어 게임까지 IP 활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닭강정(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넷플릭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티빙) 등이 영상화 성공 사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d27f9ecb533ac916c588d3026964eed53f004ff2bf3657f724a523b7cda80b05" dmcf-pid="uodlOF3GyN" dmcf-ptype="general">김준구 네이버웹툰 및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웹툰 IP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중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게임화는 글로벌 팬덤에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태일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창업자는 “웹툰 IP를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c0593dc0c6a7b78687dc7fd1cf445126439ea10d0c9558603e7ca25089ec6d" dmcf-pid="7gJSI30HTa"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템빨'·'전독시', 게임으로 나온다…웹툰 엔터, 1억 달러 투자 08-11 다음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710조원 금융자본 끌어온다…네이버 영향은? [IT썰]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