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 2분기 234억원 적자…마케팅·고환율 탓에 77% 손실 확대 작성일 08-1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5079억원으로 전년보다 2.8%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XC3PQ9k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5a2341ec094057e4865aee4dc92f06efe91917edbf23da38146a0a69ddbde" dmcf-pid="tuZh0Qx2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akn/20260811080452241ywja.jpg" data-org-width="745" dmcf-mid="52UGbnLx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akn/20260811080452241ywj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e3358b5d90c34162aaf03b152e036f8dede21ad52c6c132033f06f3e1fff9fa" dmcf-pid="F75lpxMVAI" dmcf-ptype="general"> <p>마케팅 투자 확대와 고환율 영향으로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동기 대비 77.7% 확대됐다.</p> </div> <p contents-hash="ea171de0d1dfa9872e160ef1fa3be4bfeb6639855eb92108d615136089bf4e8f" dmcf-pid="3z1SUMRfAO"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올 2분기 매출이 3억3847만 달러(5079억원·분기 평균 환율 1500.74원 기준)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p> <p contents-hash="6a7a7f548454408af86007da79cf0ca3956930cbe3f8aab25b9bc6d139897e9f" dmcf-pid="0qtvuRe4gs" dmcf-ptype="general">영업손실은 1557만 달러(234억 원)로 876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77.7% 증가했다. 순손실도 1458만 달러(219억원)로, 전년 동기(390만 달러)보다 늘었다. </p> <p contents-hash="68d116f2286579e47bd3ab1f870a4ea71fdcd5d3a89517ee61f2d37aea218877" dmcf-pid="pBFT7ed8km" dmcf-ptype="general">분야별로는 웹툰·웹소설 등을 결제하면서 발생하는 유료 콘텐츠 매출이 4.0% 줄었고, 지식재산(IP) 비즈니스 매출도 2.6% 줄었다. </p> <p contents-hash="2e3d46bb1bd2a0510b31cc30db2a6737586247d1397f3d4302b328bad0bdf67e" dmcf-pid="Ub3yzdJ6or" dmcf-ptype="general">광고 매출은 한국과 기타 지역 성장에 힘입어 4.2%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2299a9da86a33f545283f88db95d801a43e9927bbd3e9ef41ea79d66647d1488" dmcf-pid="uK0WqJiPkw"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 측은 고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유료 콘텐츠, 광고, IP 사업 등 전 부문 매출이 성장했으며, 한국 매출은 동일 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료 콘텐츠 매출은 한국이 인공지능(AI) 추천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등급 배지 도입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fc0b394950b437ed0f07ccf711e3599f32e631c009b57107ad400aa16db2d90" dmcf-pid="79pYBinQkD"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사업이 전사 매출의 90%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환율 영향을 크게 받는다"면서 "유료 콘텐츠 매출의 경우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4.3% 성장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82083e512faddfd831668f77b0a41bd08cd4de22f3361b10445db94981c673" dmcf-pid="zf7X9ogRkE" dmcf-ptype="general">2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억569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5% 증가했고, 월 유료 이용자(MPU) 수는 1.8% 늘어난 750만명을 기록했다. 일본과 기타 국가에서는 MPU가 감소했지만, 한국에서 유료 이용자 수가 340만명에서 380만명으로 10.4% 급증했다.</p> <p contents-hash="91de8e3aae8bf0f05aadafed3bcb7cbafc8d0c97c02132e432052fce1c4da8cf" dmcf-pid="q4zZ2gaeok"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리 웹툰 엔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영어 웹툰의 MAU가 3%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제 유료 이용자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처럼 이미 성숙한 시장에서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북미 등 아직 성장 여력이 큰 시장에서는 향후 이용자 확대 의도를 갖고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144ec65bad57e1b6d855aa254292495775b284c2243fadf64e220637f28534" dmcf-pid="B8q5VaNdkc"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IP 라이선싱 방식에서 벗어나 이를 적극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IP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NAVER(035420))와 공동으로 1억 달러 규모의 IP 확장(Adaptation)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1a011680f009d0d07861a942f22ac905192d3d6735b3106a016d66b4b494cb" dmcf-pid="b6B1fNjJjA"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 엔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는 웹툰 생태계의 플라이휠(flywheel)을 더욱 강화할 두 가지 전략적 우선 순위에서 진전을 이뤘다"며 "AI 스토리챗 '바이어스'와 '자동 번역'과 같은 혁신 플랫폼에서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aac62333e4bf41579195444842d0627fdf5ad476b16c53c5328e3062bb839dc" dmcf-pid="KPbt4jAiaj" dmcf-ptype="general">김 CEO는 "숏 애니메이션과 같은 AI 기반 이니셔티브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하는 한편, IP에 대한 직접 투자 확대로 우리 생태계가 창출하는 장기적인 가치를 더 많이 확보하도록 IP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120c3aab742832e1ffea9154485ffa9bb263e7d2726dd9932700dde70ed080" dmcf-pid="9QKF8AcngN"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손잡은 월가 큰손들…AI 인프라에 약 710兆 베팅 08-11 다음 초·중급자 맞춤형 코스 갖춘 뉴시스 바다마라톤 10월24일 개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