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자선경매서 ‘페레이라와 하루’ 8600만원 낙찰 작성일 08-11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찰스 올리베이라도 패키지 포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1/0002682011_001_20260811081412868.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가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자선 경매 행사에 참석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페레이라 SNS]</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브라질의 UFC 스타 알렉스 페레이라, 찰스 올리베이라와 번갈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체험 패키지가 경매에서 31만 헤알(약 8600만원)에 낙찰됐다.<br><br>10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연례 자선 경매행사에서다. 한 익명의 입찰자가 브라질을 대표하는 UFC 스타 2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거액을 지불했다고 MMA파이팅 등이 보도했다.<br><br>해당 패키지는 먼저 낙찰자가 브라질 과루자에 위치한 전 UFC 챔피언 올리베이라의 자택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훈련 세션에도 참여할 수 있어, 브라질 MM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과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br><br>이어 ‘포아탄’ 페레이라 역시 미국에서 낙찰자와 하루를 함께 보내며 취미인 활쏘기도 같이 즐길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에는 헤비급 복싱의 전설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가 친필 사인한 복싱 글러브 한 쌍도 포함됐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번 경매는 브라질의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 주니어가 주최했다. 수익금은 네이마르의 자선재단인 ‘인스티투토 프로제토 네이마르’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 단체는 브라질 프라이아 그란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약 3000명을 지원하고 있다.</span><br><br>재단 측은 올해 경매를 통해 모금한 총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71억원이 모금됐으며, 당시에도 올리베이라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경매 품목 가운데 하나로 나왔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편</span><span style="text-wrap-mode: wrap;">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올리베이라는 가장 최근 UFC 326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꺾고 BMF 타이틀을 차지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페레이라는 지난 6월 열린 UFC 백악관 대회에서 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패배했다.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기대주' 김예서, BMX 아시아선수권 2연패…2026 AG 앞두고 강한 자신감 08-11 다음 엔비디아 손잡은 월가 큰손들…AI 인프라에 약 710兆 베팅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