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PGA 투어 PO 1차전에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출격 작성일 08-1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1/0001379679_001_202608110824148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한국인 3총사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2026 플레이오프 시즌의 여정을 시작합니다.<br> <br>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이 끝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안에 든 선수들은 모레(13일, 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탄탄한 경기력으로 포인트를 쌓아온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7위에서 플레이오프를 시작합니다.<br> <br> 이번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 20차례 컷을 통과한 김시우는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톱10에 10번이나 들었습니다.<br> <br> 작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도 성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br> <br> 김시우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작년 대회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했었습니다.<br> <br> 올 시즌 김주형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습니다.<br> <br>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슬럼프를 끊어낸 김주형은 직전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페덱스컵 랭킹을 2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br> <br> 김주형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입니다.<br> <br>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전했던 임성재도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그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서 톱10에 단 세 차례만 들었습니다.<br> <br> 하지만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 플레이오프 성적이 가장 화려합니다.<br> <br> 그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일단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서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 성적이 임성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br> <br>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윈덤 클라크(미국), 크리스 고터럽(미국) 등 상위 랭커들도 빠짐없이 출전해 몸을 풉니다.<br> <br>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지만 PGA 투어 대회에 그리 많이 출전하지 않았던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2년 만에 이번 대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br> <br> 매킬로이는 이번 PGA 투어 정규시즌에 11개 대회에만 출전하면서 포인트를 쌓지 못해 페덱스컵 랭킹이 12위로 밀렸습니다.<br> <br> 매킬로이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골프 전문 매체 데일리 드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최종전까지 가기 위해 랭킹 30위 안에만 들면 되는데 굳이 많은 대회에 출전할 필요가 있느냐"며 느긋한 입장을 보였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토트넘 양민혁, 벨기에 베스테를로행 임대 예정" 08-11 다음 [단독] “안 눌렀는데 쿠팡이?”…방미통위, ‘납치광고’ 이달 중 제재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