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美 중간선거 쟁점 부상…전기요금·용수가 표심 흔든다 작성일 08-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dBavTs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ddfba84eec3029d08d38c36d4f16d0f59cd7fccf60f2c88d15f9ce5204655" dmcf-pid="P6zWVaNd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2353711kjof.png" data-org-width="640" dmcf-mid="4j01xDwa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2353711kjo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da9ad5b33ee8338b2d63cf481ec000fff1d3fe3df71f38118b76ac3c93f451" dmcf-pid="QPqYfNjJW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미국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ccb0f530d8bd8b91a635c5a12e70b25d421db68c894467b19ea632568ad2c003" dmcf-pid="xQBG4jAiSO"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투자와 일자리보다 전력망 부담과 전기요금 상승, 용수 사용 문제가 유권자 관심사로 부상했다. 반대 여론은 민주당 진보 진영에 국한되지 않는다. 텍사스·오하이오 등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주지사와 후보들이 규제 강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cafa4745fe2cc7089a9aab6869530e611958e9b1e320934f91291242732ab31b" dmcf-pid="yTwehpUZls" dmcf-ptype="general">뉴요커(The New Yorker)는 9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미국인 약 70%가 거주지역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고 전했다. 공화당 지지층의 반대 비율도 63%에 달했다. 미국에는 데이터센터 4000여개가 운영 중이며 비슷한 규모가 추가로 계획됐다. 뉴요커는 AI를 미국 선거 주요 쟁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78bafbc2ee67e5e0b2df63c224d767882f2910eded01906f04fef2100787ac2d" dmcf-pid="WyrdlUu5hm" dmcf-ptype="general">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미국에서 지역 데이터 센터 건설에 반대한 응답자 대부분은 반대 이유로 천연자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꼽았다. 또한, 14%는 인공지능(AI) 전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고, 13%는 윤리, 사회적 영향, 규제 필요성, 기술 과다 의존, 정확성에 대한 의구심, 불확실성, AI 거품 등 AI에 대한 구체적인 우려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a7756372754d52b05540c0bd4e0fda4230da2c29122eeb0a3d6f10d14bd21252" dmcf-pid="YWmJSu71Cr"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4일 치러진 미시간주 예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규제를 내세운 후보들이 잇달아 승리했다. 5일 미시간주 제7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는 건설 중단을 공약한 기후운동가 윌리엄 로런스가 이겼다. 같은 날 연방상원의원 경선에서는 압둘 엘사예드가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을 꺾었다.</p> <p contents-hash="27bd5b8da1d43aed94580e3fcf0ee570535ed75be2977390e0770b78305b3c2a" dmcf-pid="GYsiv7ztCw" dmcf-ptype="general">오하이오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는 6일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 전기요금 면제 공약을 내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a69e90ccc6cab9f6435a29432b039e38c14c19db775b064cef575bb98c31578e" dmcf-pid="HGOnTzqFlD" dmcf-ptype="general"> 한편 AI 업계는 미국의 AI 규제와 인프라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정치자금 조성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는 8월 7일 친AI 성향 슈퍼팩인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가 OpenAI·팔란티어 관련 임원과 벤처투자자 등의 후원을 받아 2026년 미국 선거를 위한 약 1억40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0bef9bdf9d1aac8f374431de07d927e54284e4aa60c1bd9dbb3dd473f759f" dmcf-pid="XHILyqB3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2355016zjsv.png" data-org-width="640" dmcf-mid="8xbH8Acn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2355016zjs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9d2a9cf24997da7a6877384620ac56eb77de85ead8542d6dcec04139ab7e3e" dmcf-pid="ZJftMwrNCk"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 앤트로픽이 지원하는 ‘퍼블릭 퍼스트 액션(Public First Action)’과 관련 단체들도 AI 위험 완화 및 규제 강화를 위한 약 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앤트로픽의 직접 지원액은 총 4000만 달러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b7314ef6a184befa84bab39ddd324a77afcacfe8fe80c84f8120f38230da08" dmcf-pid="5i4FRrmjTc" dmcf-ptype="general">다만 로이터는 은행권이 대출 심사에서 지역사회 지지 여부를 위험요인으로 반영한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에만 최소 75건, 1300억달러(약 185조원) 규모 사업이 주민 반대에 부딪혔다.</p> <p contents-hash="88a8fc1d6f6e74b90f60c48f778f7adb9af900fb9825a3f05a4cd430b0ce7e9d" dmcf-pid="1n83emsACA"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논쟁은 유치 경쟁에서 비용 분담과 입지 결정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사업자는 자체 발전과 용수 재활용, 지역 보상 방안을 제시해야 인허가와 선거 리스크를 넘을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권 심사가 강화되면서 지역사회 동의를 얻지 못한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8452fbcb8ebd363a1e8aa4c690afd7cdff6448302127f1d2c975a2ac573c9b5" dmcf-pid="tL60dsOcyj"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10일 공화당 정치권이 트럼프 행정부 기조와 지역 표심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1월 중간선거 결과는 이후 주별 인허가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국가 AI 연구용 GPU 컴퓨팅 서비스 개시 08-11 다음 아이폰18 원가 폭탄 맞은 애플… '백악관·수율·가격' 3중고에 中 우회도 '아찔'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