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당구연맹 회장, 일신상의 이유로 18개월 만의 사임 작성일 08-1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8/11/0002810510_002_2026081108472109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18개월만에 물러난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수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br><br>서 전 회장은 지난해 1월 회장으로 선임돼 1년 6개월가량 국내 대회 활성화, 국제교류 확대 등 당구 대중화에 앞장섰다. 특히 당구 종목의 폐쇄성을 깨고 축제성 스포츠로 이미지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br><br>하지만 서 회장은 4년의 임기 중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자신의 본업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경영 복귀 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서 회장은 “맡은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당구를 위해 함께해주신 선수와 지도자, 시도연맹,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선수와 종목의 미래를 중심으로 당구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span><br><br>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새 회장은 60일 이내에 선출해야 한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당구연맹은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절차를 진행해 원활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예정된 대회와 국가대표 운영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오해원 기자</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싸인, '앱티브' AI 해커톤 후원...특별상도 시상 08-11 다음 MMA 13연승→UFC 라이트급 톱10 진입 예약! 살킬드, 8위 감롯 완파→톱5 정조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