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 시나르마스, 대만 AI 거물 고객 확보…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용량 공급 계약 작성일 08-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시나르마스·콘스트' AI 데이터센터 맞손 <br>LG그룹 냉각·인프라 역량 결집 <br>콘스트 △GPU 인프라 △네오 클라우드 △AI 애플리케이션 3단계 포트폴리오 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qdMwrN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20784b2bfffcd4c9ad47a7c5159f711cfea1b5112904da23954faf300c12f" dmcf-pid="ZjBJRrmj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빌 챙(Bill Cheng) SM+ 의장, 아리아완(Ariawan) LG 시나르마스 최고운영책임자(COO), 헤르손 수인다(Herson Suindah) SM+ 대표이사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 에이브리 차이(Avery Tsai) 콘스트 대표이사 겸 공동창업자, 벤 창(Ben Chang) 콘스트 회장 겸 공동창업자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809-WkUXVfQ/20260811085205362vksz.jpg" data-org-width="875" dmcf-mid="HTIF5f4q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809-WkUXVfQ/20260811085205362vk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빌 챙(Bill Cheng) SM+ 의장, 아리아완(Ariawan) LG 시나르마스 최고운영책임자(COO), 헤르손 수인다(Herson Suindah) SM+ 대표이사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 에이브리 차이(Avery Tsai) 콘스트 대표이사 겸 공동창업자, 벤 창(Ben Chang) 콘스트 회장 겸 공동창업자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a1c98d90fe3b149d0016662a86196b2253aa110c56c066ac922790acc54401" dmcf-pid="5AbiemsANQ" dmcf-ptype="general">[더구루=김예지 기자] LG CNS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의 합작법인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이하 LG 시나르마스)이 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콘스트(Konst)에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인프라 용량을 공급한다. 동남아시아 디지털 전환(DX) 거점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AI 테크 기업을 고객사로 잇따라 확보하며, LG그룹 차원의 DX 인프라 및 차세대 냉각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5139ee94c27d73ae15b1f32173ae76cb026af16240d19c0dd8ac93094c8a3bc1" dmcf-pid="1cKndsOcgP" dmcf-ptype="general"> 11일 콘스트에 따르면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LG 시나르마스 △SM+ 데이터센터와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CBD)에 구축 중인 'SMX01' 데이터센터 이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벤 창(Ben Chang) 콘스트 회장 겸 공동창업자, 헤르손 수인다(Herson Suindah) SM+ 홀딩스 대표, 아리아완(Ariawan) LG 시나르마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8087a4facc405d4acefa93e13da0b09b1f6a005d39d3476e10982c76b1c2def" dmcf-pid="tk9LJOIka6" dmcf-ptype="general"> 이번 협력에 따라 콘스트는 올 4분기 서비스 개소(RFS)를 목표로 조성 중인 SMX01 데이터센터의 고전력 밀도 및 액체 냉각 기술 기반 인프라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콘스트는 해당 시설에 △그래픽 처리 장치(GPU) 인프라 △네오 클라우드(Neo Cloud) △AI 애플리케이션인 자사의 3단계 포트폴리오를 배치해 동남아시아 시장 내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GPU 인프라에 이어 클라우드와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55209aaf0c0752bf879a070c0549e3bfe121695a4de495d3b4173386d995bf95" dmcf-pid="FE2oiICEo8" dmcf-ptype="general"> 총 사업비 3억 달러(약 42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SMX01 데이터센터는 LG 시나르마스와 SM+ 데이터센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IRA)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며 연면적 1만5500㎡, 11층 규모로 조성된다. 티어 4(Tier IV) 기준을 적용한 AI 대응형 데이터센터로, 고밀도 컴퓨팅과 대규모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17ab92f3970ea86c487d8b481283ced5ffd806bdce1ef15f0d36af7a2f833bb9" dmcf-pid="3DVgnChDN4" dmcf-ptype="general"> 특히 랙당 최대 130kW를 지원하는 초고밀도 워크로드 환경을 갖췄다. 또한 전체 IT 용량 27MW 가운데 1단계로 6MW를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운영 역량과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지원할 수 있는 AI-ready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 상량식을 마치고 막바지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 </p> <p contents-hash="cd93d0b8951d66f2aa87bbf440973576f0c26e28c6a7b0ead10357a293232b58" dmcf-pid="0wfaLhlwcf" dmcf-ptype="general"> 프로젝트 구성을 위한 파트너 생태계도 구체화됐다. GPU 서버는 대만 기가바이트(GIGABYTE)의 자회사인 기가 컴퓨팅이 공급하며, GPU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은 AI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레이디언 클라우드가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3b809ae3215173a13ed51e75fe4dcdc8c9a59338f3e0f0b7e7bf6e5860d2c6c2" dmcf-pid="pHglI30HkV" dmcf-ptype="general"> 아리아완 COO는 "SMX01의 정식 가동이 가까워짐에 따라 콘스트와 같은 업계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세계적 수준의 AI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LG 시나르마스의 설계·시공·운영 역량과 콘스트의 기술력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06e4f6e7096ca9df759a33c8616962cb2e0815af4440d1b6540b42bf7253a6" dmcf-pid="UXaSC0pXg2" dmcf-ptype="general"> 지난 2024년 설립된 콘스트는 △GPU 데이터센터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베어메탈 임대 △코로케이션 등을 제공하는 AI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현재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3개 대륙 9개국에 걸쳐 약 42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운영·개발 중이다. 콘스트는 이번 자카르타 거점 확보를 통해 대만과 인도네시아의 컴퓨팅 자원을 연계하고 유연한 배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며, 오는 2027년 IPO 절차를 시작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77bee8a279d89e7674a3b6765bd508ea828580237b98bed2b5def7e063dec15d" dmcf-pid="uZNvhpUZc9" dmcf-ptype="general">창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AI의 핵심 시장으로, 이번 파트너십은 콘스트가 동남아시아 AI 생태계의 선도 브랜드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기관투자자 손잡고 美 AI 데이터센터 확장 08-11 다음 삼성전자, 강남서 '갤럭시 폴더블' 7년 혁신 선보인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