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에스,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구축사업 감리 맡는다 작성일 08-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1개 점검항목’ 앞세운 AI 어슈어런스 체계로 에이전틱 AI 위험 통제<br>글로벌·국내 표준 결합해 차세대 기술 감리 역량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HQxDwa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7e856daeaf0ca2462458af91b01a59df870b3145f491bdcab989f62e0f49b" dmcf-pid="xqXxMwrN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에이에스, 창립 30주년 맞아 ‘AI ·AX 서비스 선도기업’ 도약 선언 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090213113gari.jpg" data-org-width="640" dmcf-mid="PWUogSvm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090213113ga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에이에스, 창립 30주년 맞아 ‘AI ·AX 서비스 선도기업’ 도약 선언 현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4ca482c46b81c49815ce7e7981e8919d349505637a502af26495ecfaae790f" dmcf-pid="yDJyWBb0T4" dmcf-ptype="general"><br> 기업여신 심사부터 자산관리 상담까지, 은행 창구 너머의 업무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사람이 맡던 판단의 상당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그 이면에서는 이 AI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를 검증하는 작업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dca0168ddb458e028a28ace4af3ba5d7de00c64a3af09709d4ed7da17f4e5a" dmcf-pid="WwiWYbKpSf" dmcf-ptype="general">정보시스템 감리 및 통제·감사·보안 전문기업 ㈜씨에이에스(C·A·S, 대표이사 전영하)가 바로 이 검증을 맡는다. 씨에이에스는 최근 우리은행의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사업’ 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은행의 핵심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업무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금융권 AX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4d0b987c8a08e6e05dfa29c2340525230bd66415058e285848c002cbd7aa1b0f" dmcf-pid="YrnYGK9UhV" dmcf-ptype="general">씨에이에스가 이번 감리에서 들여다볼 지점은 기존 IT 감리와는 결이 다르다. 데이터 품질, 모델 신뢰성, 환각·오류, 권한통제, 설명가능성, 보안 및 운영 거버넌스 등 AI 에이전트 특유의 위험요소가 중심이다. 관리·절차 점검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틱 AI(Agentic AI) 환경에 맞춰 시스템의 신뢰성·통제성·책임성을 기술적으로 심층 검증하는 ‘AI 어슈어런스(Assurance)’ 체계를 본격 적용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843db3678ce9fe4d3bc8deeec607c2477b2bf5c1c1123cafa2b2bed46193b1a" dmcf-pid="GmLGH92uv2" dmcf-ptype="general">이런 역량은 하루아침에 갖춰진 게 아니다. 씨에이에스는 전사 AX를 총괄하는 AI부문 산하 ‘CoE(Center of Excellence) 매트릭스 조직’을 중심으로 AI 감리 방법론과 기술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미국 NIST의 AI RMF와 국내 TTA의 신뢰 가능한 AI 개발 안내서를 토대로 감리협회와 함께 ‘AI 감리 수행 가이드’를 공동 개발했고, 자체 AI 파이프라인으로 이 가이드를 단계별·영역별로 구체화해 총 401개 점검항목과 정밀 참조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 401개 항목이 실질적인 위험 통제 기준으로 쓰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495f27f0c875f99e057d595b371a68c83e7678a125df603d0162270d30b04bc" dmcf-pid="HsoHX2V7T9" dmcf-ptype="general">여기에 사내 보안·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자체 ‘AI Full Stack 플랫폼’(개인 워크스페이스, 문서 파이프라인, AI 추론 엔진, LLM Gateway)이 더해지면서, 감리 품질을 표준화하고 보고서 작성 생산성을 70~80% 이상 끌어올리는 인프라도 갖췄다.</p> <p contents-hash="525a8cd3ce37d64557e2a838d1867e93f7116eb3f43045056eaf23e1d3aa2764" dmcf-pid="XP7aNTyOTK" dmcf-ptype="general">현장 점검을 이끄는 박호순 전무는 AI 에이전트 기반 AX 사업이 단순한 IT 시스템 도입을 넘어 회사의 생존 전략이자 업무 수행 방식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어 “단순한 산출물 점검을 넘어, 금융 보안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보증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 감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2260cd82098b7c05946561e73c5de5338ada585f8c59ccdd8a1bb630c9f864" dmcf-pid="ZQzNjyWICb" dmcf-ptype="general">씨에이에스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금융·공공 분야 AI·AX 감리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데이터 품질인증 및 KOLAS 국제공인 시험성적서 발급과 연계해 차세대 ‘AI 어슈어런스’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2d20e3b26f50355166ee241147fcc111f89eb8b6a8ccff688ae624385922ed" dmcf-pid="5xqjAWYCTB" dmcf-ptype="general">박영서 기자 py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롤텍, 탈레스 DSPM으로 ‘데이터 가시성’ 화두 제시 08-11 다음 플랫폼은 웃고 통신사는 낸다…디지털 공적부담 ‘엇박자’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