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R&D 사업 아이디어 33개 들여다보니…"가속기 등 물리가 55%" 작성일 08-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TEPI-과총, 예타 폐지 대안으로 현장 수요 중심 아이템 제시…"결정은 부처 몫"</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uRyqB3Ac"> <p contents-hash="d8620cc58181fad0ee47c84f3767a3b77b7745e69b06de8d22d1c50b7e207da6" dmcf-pid="Q37eWBb0k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양자, 가속기, 데이터, AI, 자율</span><span>…</span><span>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폐지한 대안으로 모색중인 구축형 R&D(인프라 중심) 발굴 수요 </span><span>사업 아이디어로 </span><span>제시된 사업의 주요 키워드들이다.</span></p> <p contents-hash="d2a350737525c35efe954506ade09188981bbf17ad45cc1cc205aff58d962cd1" dmcf-pid="xz9o5f4qcj" dmcf-ptype="general">정부는 예타 폐지이후 도입한 맞춤형 사전점검제도 일환으로 구축형 R&D 사업 전주기 심사제를 시행 중이다.</p> <p contents-hash="d96f7cd62f281d127c19408abca4855e736794e0cbb6435226adeac0da34acbb" dmcf-pid="yEstnChDgN" dmcf-ptype="general"><span>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유력 후보 아이템을 선발, </span><span>공개하는 컨퍼런스를 </span><span>14일까지 개최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e14fed3b4ffecf12db3b803f3aae625acd807e937cb9dbaf0e72e034a8a8b" dmcf-pid="WDOFLhlw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보훈 STEPI R&D 재정사업평가센터장이 아이템 발굴 추진 경과 및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사진=STEP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091054147emvn.jpg" data-org-width="639" dmcf-mid="6JTzcYGh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091054147em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보훈 STEPI R&D 재정사업평가센터장이 아이템 발굴 추진 경과 및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사진=STEP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f91d9fd49833835a200cc39f532789cbeb2801e2dc74cd719294cfde88170" dmcf-pid="YwI3olSrog" dmcf-ptype="general">컨퍼런스는 9개 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과학기술회관에서 부문별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a42d938cf0a338e4275f255e27c05fddbec71b1eee40a615f90e3562a8b75c" dmcf-pid="GrC0gSvmoo" dmcf-ptype="general">9개 학회는 한국물리학회, 한국자기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대한화학회, 대한용접·접합학회 등이다.</p> <p contents-hash="ab6ea19e92bb2fbe43b926d3cd0c93211096935e651d1e7214c48065d2e29bcc" dmcf-pid="HmhpavTsAL" dmcf-ptype="general">구축형 R&D 전주기 심사를 위해 현장에서 추천받은 <span>아이템은 </span><span>모두 </span><span>33개다. </span><span>STEPI는 향후 </span><span>이들 아이템이 국가 R&D 기획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a4910c2a1d6c7e3e12bce07d96f2a74bf8bc0303158e57d2c585efa409c1495a" dmcf-pid="XslUNTyOan" dmcf-ptype="general">주요 발굴 아이템을 보면, 물리분야에서 ▲예미랩 차세대 지하 중성미자 망원경 ▲한국 중성미자 관측소 ▲중이온가속기 고에너지 가속구간 구축 ▲포항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빔시설 ▲국가양자물질연구센터 ▲양성자 가속기 업그레이드 ▲극한 레이저 플라즈마 연구시설 ▲초출력 레이저 시설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양전자 반물질 양자응축 연구 플랫폼 등의 구축이 제안됐다. </p> <p contents-hash="2842d9698a12b274f60b2963c87512949efaa3e1a83ea4d90ba0518ac654ec6b" dmcf-pid="ZOSujyWIoi" dmcf-ptype="general">첫날 발표된 물리분야는 총 15개 아이템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4b9b3161a0e7ab82ff18589f7b8de03560aac47c9f6dfeab3bcedfbdf0f2d1eb" dmcf-pid="5Iv7AWYCNJ" dmcf-ptype="general">11일에는 바이오 아이템 6개가 발표된다. 국가 뉴로-AI센터와 한국인 질환 예측-가상실증 통합 AI플랫폼 등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c4a7f710c0ed75b4a7031058293861de39910d6f370683314f26dfaf1573181" dmcf-pid="1CTzcYGhod" dmcf-ptype="general">세번째 날인 12일에는 우주과학 분야 7개 아이템이 공개된다. 주요 아이템은 ▲차세대 다천체 분광탐사 전용 대형 천문대 ▲우주데이터 연구소 ▲우주-IT융합 자율 탐사 탑재체 및 우주 클라우드 생태계 ▲한국형 우주방사선 영양평가시설 등의 구축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3ca37dfde709ed28d943e6a5ad08564ad057f7f1a1cd35ba83e306036fa27465" dmcf-pid="thyqkGHlge" dmcf-ptype="general">우주과학 분야에서도 대형 천문대 구축 등 한국물리학회 이름으로 제안한 3개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이를 분야별 비율로 계산하면 전체 아이템의 55%를 물리분야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1ba4f3d5acf8e17c10867d38d2fe49c7edf6531cbadb283dd6a5876f1b6b393" dmcf-pid="FlWBEHXSoR" dmcf-ptype="general">마지막날인 13일에는 원천기술 및 산업화 부문으로 ▲국가 피지컬 AI 진화 연구 인프라 ▲심지하 자율운영 AI데이터 센터 연구기반 ▲유기화학 자율실험실과 국가 반응데이터 허브 ▲화학 측정-해석 연구 플랫폼 ▲광 전기화학 계면 분석센터 ▲AI-데이터 기반 자율용접 실증 플랫폼 등 6개 아이템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b0bf6fe22b7878426aabb1025d73f8abf38e81991b8c9710ecc9eb82fc1090c" dmcf-pid="3SYbDXZvjM" dmcf-ptype="general">이재은 STEPI R&D 재정사업평가센터 연구원은 "수요 제기하는 아이템을 모두 받아 공개한 것"이라며 "부처가 관심있다면, 아이템별로 접촉해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0xJOKLoMgx"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천번 충방전에도 성능저하 無” 차세대 ‘수계 아연 배터리’ 나온다 08-11 다음 국가대표 꿈꾸는 대학생부터 교사들까지…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는 브리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