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주춤한 네이버웹툰…웹툰 원작 게임 키운다 작성일 08-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ezm1tW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d6a17455f9a5ae0786689abc1d98323a4e2e54f54e1438411530208c56455" dmcf-pid="WwdqstFY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웹툰 엔터테인먼트 CI.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fnnewsi/20260811092640772cfqc.jpg" data-org-width="500" dmcf-mid="xE7TemsA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fnnewsi/20260811092640772cf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웹툰 엔터테인먼트 CI.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d04577922bada83dbafac6e01fa86d97debfd48d9a0667ec8f8659f8675f30" dmcf-pid="YrJBOF3GkT"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고환율 영향으로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웹툰 엔터)의 올해 2·4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 데 이어 1억달러 규모의 게임사 투자까지 단행하며 성장 전략을 강화했다. </div> <p contents-hash="2d09baded6b92ccf6a1ef45db06a928f9776ef0b5a238d6fcf180e29925d5a8b" dmcf-pid="GmibI30Hgv"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10일(현지시간) 올해 2·4분기 총매출이 3억3850만달러(약 5080억원·분기 평균 환율 1500.736원 기준)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지만, 환율 영향을 제외한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5.2%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63f2339fdc85853ea4d9334862f5cd5ca0d926df23bd3207bb66d4ee99bdeaa4" dmcf-pid="HsnKC0pXgS"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는 달러 기준 유료 콘텐츠 매출이 4.0%, IP 사업 매출이 2.6% 감소했고 광고 매출은 4.2% 증가했다. 반면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유료 콘텐츠(4.3%), 광고(11.5%), IP 사업(4.2%)이 모두 성장했다. 회사 측은 한국과 일본의 통화 약세로 달러 기준 실적이 감소했지만, 현지 통화 기준으로는 전 사업 부문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b123a5bf55d1f3fdcb009769035e085d2b34bf543fe00b126f1b30d683f03e0" dmcf-pid="XOL9hpUZol"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AI 추천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등급 배지 도입 등 플랫폼 고도화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 월 유료 이용자(MPU)는 지난해 340만명에서 380만명으로 10.4% 증가했으며, 동일 환율 기준 한국 매출도 20% 늘었다. 웹툰 엔터는 자동 번역 기능을 글로벌 아마추어 플랫폼 '캔버스(CANVAS)'에 시범 도입하고,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한국에 출시하는 등 AI 기반 서비스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73835f1bd2ff4b396a516540d45a7cba734ccb6ab58fb945e4c9bb99be20a3b5" dmcf-pid="ZIo2lUu5kh" dmcf-ptype="general">다만 일본 시장 성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는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순손실은 1460만달러로 전년 동기(390만달러)보다 약 2.7배 늘었고, 영업손실은 1557만달러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827490d33f317cf2e58db7dee6ae7ad5622fbe242db46677a214f92ea930d74" dmcf-pid="5CgVSu71kC"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실적 발표와 함께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도 공개했다. 웹툰 엔터는 이날 웹툰 IP 기반 게임 개발사인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에 약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웹툰 엔터는 지분 60%를 확보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67e4a023ed5224ecbf89443e89b619b015f55e30f414c950b863a9c2ee10ac12" dmcf-pid="1hafv7ztjI"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과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한태일 창업자가 2022년 설립한 회사다. 산하에 게임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와 오프비트를 두고 있으며, 향후 4년간 웹툰 엔터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웹툰 IP를 기반으로 여러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1376ad580dd4abdbb3407fe9fae64e1c230c21ecfa4d8406a5036fdc082d1fb" dmcf-pid="tlN4TzqFNO" dmcf-ptype="general">대표 라인업으로는 글로벌 조회수 13억회의 '템빨', 5억9000만회의 '투신전생기', 30억5000만회의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템빨' 기반 MMORPG는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해 올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애니메이션도 방영된다. </p> <p contents-hash="dc7f74fd374586b736b4a9a79fd94b92adacf69ca016a92324802b52e5013852" dmcf-pid="FSj8yqB3cs"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 엔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는 웹툰 생태계의 플라이휠을 더욱 강화할 두가지 전략적 우선 순위에서 진전을 이뤘다"며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와 '자동 번역(Auto-translation)'과 같은 혁신으로 플랫폼에서 더 깊은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숏 애니메이션과 같은 AI 기반 이니셔티브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하는 한편, IP에 대한 직접 투자 확대로 우리의 생태계가 창출하는 장기적인 가치를 더 많이 확보하도록 IP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f550a9c65f4757e5db445c9f4edec2534adb733e621a9fa3bf033fcd960fe0" dmcf-pid="3vA6WBb0cm"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기업 성장·일상 편익 증진 'AI기본사회' 법제화 시동 08-11 다음 과속 단속도 피하나…AI 감시카메라 속이는 '착시 패턴' 등장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