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팹 다음은 태양광" 일론 머스크, 텍사스 휴스턴에 대규모 제조업 청사진 작성일 08-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양광 패널 생산 기가팩토리 구축해 에너지 자립 및 전력 수급 문제 해결 <br>올해 말 착공해 2028년 완공 목표…2029년 1분기 상업 가동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z16ckL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73aa9425a689e0dfdfc17631b98101de66ae81283cc4fcfe180e5b04b126e" dmcf-pid="2TqtPkEo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는 텍사스주 포트벤드 카운티(Fort Bend County)에 101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 공장 건설 사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809-WkUXVfQ/20260811102247611dyck.jpg" data-org-width="875" dmcf-mid="KqHhuRe4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809-WkUXVfQ/20260811102247611dy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는 텍사스주 포트벤드 카운티(Fort Bend County)에 101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 공장 건설 사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d733e565a96d0ae946503d924e2c652c708bf173d67673e122392a9d90f5eb" dmcf-pid="VyBFQEDgki" dmcf-ptype="general">[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북서쪽 그라임스 카운티에 초대형 통합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단지인 '테라팹'(Terafab) 건설을 본격화한 가운데 단지 내 대규모 전력 수급을 위해 태양광 패널 생산 기가팩토리를 구축한다. 태양광 패널 생산 기가팩토리와 자체 태양광 발전소를 병행 구축해 에너지 자립과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한다. </p> <p contents-hash="3f7cf074aa9d6df424e6623878410b5cdaf48d9ae8b0ac6df95c5dda66f648b8" dmcf-pid="fWb3xDwaAJ" dmcf-ptype="general">11일 미국 지역 일간지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에 따르면 테슬라는 텍사스주 포트벤드 카운티(Fort Bend County)에 101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 공장 건설 사업 '크리스탈 선 프로젝트(Project Crystal Sun)'를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75c0aabb8a0bab8d8be72ad5c8eaae093e75c5ed1f77e5a7ae38832bc25a3699" dmcf-pid="4YK0MwrNkd" dmcf-ptype="general">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부지에 약 121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태양광 셀·모듈 제조 공장 건설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상업 가동은 2029년 1분기로 예정됐다. </p> <p contents-hash="eb470d549387c96e6f04360d06a307c866010b5f30bbdf74d50022067a52a714" dmcf-pid="8qi6EHXSNe"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조립 위주의 기존 태양광 사업을 넘어, 원자재 가공부터 웨이퍼와 태양광 셀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직 통합해 초대형 태양광 제조 시설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모듈 조립을 넘어, 태양광 패널 생산의 전체 공정을 단일 부지에서 소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bc273f548a7df04d8a4fb2cf1c92cf90093c3186ae870532f3c6f1b678766cc9" dmcf-pid="6BnPDXZvNR" dmcf-ptype="general">수직 통합의 범위는 폴리실리콘 가공부터 잉곳 성장, 웨이퍼 생산, 태양광 셀 제조 및 최종 모듈 조립까지 전 공정을 아우른다. 연간 100기가와(GW)의 태양광 패널과 태양광 전지(Cell) 생산을 목표한다. 이는 2023년 미국 전체 태양광 설치 용량(약 32GW)이나 미국 내 기존 전체 태양광 제조 용량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8ac19cedb493bdbb8d7457c94d1e065165b2164e56155483c787f5d493f38583" dmcf-pid="PbLQwZ5TcM"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현재 텍사스 내 학교 구역 재산세 감면을 위해 텍사스주 일자리·에너지·기술·혁신(JETI) 법안을 통해 해당 사업계획서를 공식 제출한 상태이다. 신청서에는 완전 가동시 상시 정규직 9712개와 연간 급여 약 13억 달러, 건설기간 3년 동안 약 115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는 내용이 기재됐다. 신청서가 승인되면 테슬라는 10년간 재산제 감면 혜택을 본다. </p> <p contents-hash="17621669b137ccebb5d5b0c289e0aba500c1fe36e703731a88315dba42cce4b4" dmcf-pid="QKoxr51yox"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태양광 기가팩토리 프로젝트를 위해 최소 한 곳 이상의 다른 부지를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만약 테슬라가 다른 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한다면 텍사스주는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천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며, 미국 내 태양 전지 제조의 중심지가 될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e5efe05bfb3385bc3c8af799ea4016eddc5aeaf8288a35648a4c12b80a7c3f19" dmcf-pid="x9gMm1tWkQ"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크리스탈 선 프로젝트는 해외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100GW 규모의 미국 내 태양광 생산량을 확보하려는 일론 머스크의 비전을 실현한다. 일론 머스크는 기가팩토리를 셀부터 모듈까지 모든 공급망을 내재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삼고, 테라팹 가동과 궤도 AI 네트워크인 '스타마인드'를 위한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사의 에너지 및 전기차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913847c8874fad84461eefa5a95bec4ba92d233399b3c75bf0ca9ec9aa23429" dmcf-pid="ysFWKLoMcP" dmcf-ptype="general">한편, 일론 머스크는 텍사스주 휴스턴 북서쪽 그라임스 카운티에 168억 달러(약 24조원)를 투입해 건설하는 초대형 통합 AI 반도체 생산단지인 '테라팹' 건설을 본격화했다. 인텔 등과 협력해 AI 칩 생산, 패키징, 테스트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수직계열화 단지이다.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고,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량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스페이스X의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타십 우주선 등에 필요한 칩을 안정적으로 자체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span><strong><본보 2026년 3월 24일자 참고 :일론 머스크 "반도체 공장 '테라팹', 뉴욕 센트럴파크 3배 규모"></strong></span> </p> <p contents-hash="5f7c0090b6fd9fb3de0d3f8ebb90af9742bf062a0d4dd70f77efadd13aa42282" dmcf-pid="WO3Y9ogRk6"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텍사스 테라팹은 단연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치 있는 건물이 될 것"이라며 "놀랍도록 아름다울 것"이라고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레고라 "한국 변호사 일하는 방식 바꿀 것" 08-11 다음 정부 ‘자율실험실 생태계’ 시동…삼성·SK 등 80여개 기관 뭉쳤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