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타고 하늘 날고…고창서 이색 레저 즐기세요 작성일 08-1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1/AKR20260811071500055_01_i_P4_20260811110514594.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MTB파크<br>[고창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암벽 등반부터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까지 다양한 레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br><br>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할매바위는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암벽이다.<br><br> 높이 60m, 폭 50m에 달하는 할매바위는 큼직한 홀드(잡을 수 있는 부분)가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수준에 맞는 길을 선택해 등반할 수 있다.<br><br> 실내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인공암벽장도 있다.<br><br> 고창나들목공원에 있는 인공암벽장은 야외 등반 시설과 실내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br><br>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초보자도 클라이밍 기초훈련과 매듭 교육을 받으며 등반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1/AKR20260811071500055_02_i_P4_20260811110514604.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군 인공암벽장 별빛 클라이밍 캠프<br>[고창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고창 방장산 인근에는 활공장과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MTB 파크가 있다.<br><br> 활공장은 비교적 완만한 기류가 형성되는 데다 비행하면서 산과 들, 강은 물론 서해와 갯벌까지 내려다볼 수 있어 고창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br><br> 2014년 문을 연 고창MTB파크는 다양한 경사의 경로와 점프대 등이 마련돼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br><br> 고창군은 달리기하면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런앤링크(RUN&LINK) 1845' 행사도 진행 중이다.<br><br>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참가자는 18㎞(참가비 1만원)와 45㎞(2만원)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린 뒤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br><br> 완주자에게는 공식 메달을 수여하며 참가비는 고창군 육상 꿈나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br><br> 김영섭 고창군 관광진흥팀장은 "고창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무더위를 잊길 바란다"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br><br> war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를 쏜 그녀들’ 반효진·오예진·양지인, 올림픽 金의 부담→AG 金으로 해소 [아시안게임] 08-11 다음 AI가 바꾼 채용 공식…"주니어 10명보다 시니어 2명"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