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최신 모델도 전면 무료 개방 작성일 08-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독 공식 깨고 韓 적극 공략 나서<br>챗GPT 국내 1645만명, B2C 독주<br>광고 전담팀 신설, 수익화에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7ip0pX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085a61a261a3fd663484a6e30fd858ebfb1719ba393e8524ca438737c86f2" dmcf-pid="49znUpUZ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12539640wxcr.png" data-org-width="594" dmcf-mid="VKX4YWYC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12539640wxc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276cdb4235bba5e44f10d8a15deabb246ba7e8f92656bcacb8bbea5cbbf2c8" dmcf-pid="82qLuUu5tB"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무제한 제공한다. 최신 AI 모델 이용 횟수를 제한해 유료 구독으로 전환하던 기존 수익 공식과 반대되는 행보다.</p> <p contents-hash="3cefb71ec92c68899c6e77924da90475591cb0f8e7a0869bdf3aa7ccb61339d5" dmcf-pid="6056HGHltq"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업계는 오픈AI가 강점을 지닌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서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이를 토대로 광고 사업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03bb97c6d9ef77234baa67969fc955b32448d27b8e6537c4f6ed46a039a7fbe" dmcf-pid="Pp1PXHXSXz" dmcf-ptype="general">실제 오픈AI는 이달 초 한국에 챗GPT 광고 전담 조직까지 신설하며 국내 광고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의 국내 이용자 수는 1600만명대로, 현재 시장 내 압도적 1위다.</p> <p contents-hash="18662ae5c13935fba253128677958e2ad270fcc070c2efb5f30ffecd7534c47e" dmcf-pid="QUtQZXZvZ7"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챗GPT 무료 이용자와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고(Go) 요금제’ 가입자는 전날부터 GPT-5.6 계열의 최신 AI 경량 모델 ‘루나’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순차적으로 개방 중이다.</p> <p contents-hash="399c41b2a72cd0a2f446da7931136428a245e90a0d5ecbe41265dea84a1b3352" dmcf-pid="xuFx5Z5TGu" dmcf-ptype="general">GPT 5.6은 오픈AI가 지난달 9일 출시한 최신 AI 모델이다. 루나뿐만 아니라 솔, 테라 등 3가지 세부 모델로 구성됐다. 이중 루나는 속도가 가장 빠른 모델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eb56a7c0a6a2f21ec95ed142ceda60da2721a12936e422b1942820c37c068932" dmcf-pid="ycgyninQYU" dmcf-ptype="general">성능은 세 모델 중 가장 낮지만, 타사 모델과 비교했을 때 준수한 편이다. 루나는 AI 성능 분석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평가한 지능 지표에서 구글의 최신 경량 모델 ‘제미나이 3.6 플래시’와 동등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앤트로픽의 ‘클로드 하이쿠 4.5’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4357417896ee54f0b95bcf29c59a5f23818ca7a97959e8a35edeadf17ad9373" dmcf-pid="WkaWLnLxYp" dmcf-ptype="general">또 오픈AI는 난도가 높은 질문에 이용할 수 있는 추론 기능인 ‘생각(Think)’ 버튼도 무제한으로 사용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4f6a052a0a87cf225a66a412ff0676fb77ad762e06636997c5357c961a52b25b" dmcf-pid="YENYoLoMH0" dmcf-ptype="general">다만 무제한 대화는 텍스트만 가능하다. 이미지 생성, 음성 대화 등은 별도로 구독료를 지급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52792fad028d8a399ec06fb512487f3d8ebd048491a4fdf25f26eb676f12e88" dmcf-pid="GDjGgogRX3" dmcf-ptype="general">무료 이용자에게 최신 모델뿐 아니라 추론 기능까지 폭넓게 개방한 것은 그간 AI 업계가 취해온 수익화 전략과 대비된다. 그간 국내외 AI 기업은 최신 모델이나 사고형 기능의 이용 횟수를 제한해 유료 구독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p> <p contents-hash="2a720fdf7966cf3e0a648a4dbff1b1a0c2ea0da66e62a3a06ec4df8c3f483b37" dmcf-pid="HwAHagaeYF" dmcf-ptype="general">최고 성능 모델을 이용할 시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내는 ‘종량제 방식’으로 수익 전략을 재편한 앤트로픽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141da964b266948453b793ca5683059e85a4b4b06aeea3a4da3bb4144a6b95fe" dmcf-pid="XrcXNaNdY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같은 전략 변화의 배경으로 오픈AI의 광고 사업을 꼽는다. 타사에 비해 강점이 있는 B2C 부문을 확대해 광고 수익을 확보하겠단 복안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챗GPT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1645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클로드는 142만명으로 2위, 퍼플렉시티는 120만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2c3ba679ab7f759bd3ac04364060e865c155503b13169521d2e1b6c895f7ad8" dmcf-pid="ZWlzIOIkZ1" dmcf-ptype="general">실제 오픈AI는 이달 초 한국 지사에 챗GPT 광고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강화에 나섰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6월부터 한국에서 챗GPT 광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해당 광고는 성인 무료 이용자와 고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노출된다.</p> <p contents-hash="42c28a82da3a2f6724969c91aa2381735f1a06476c0fb0c35bea250283ae0d1c" dmcf-pid="5YSqCICEt5" dmcf-ptype="general">한편, 오픈AI는 이날 GPT-5.6 계열의 또 다른 모델 ‘사이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에 특화한 모델로, 고급 취약점 연구는 물론 취약점 악용 가능성 검증 및 보안 테스트에 강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앞세운 구글 공습에 요동치는 검색창 08-11 다음 삼성SDS·엘리스그룹, 국가 AI 연구용 GPU 컴퓨팅 서비스 개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