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앞세운 구글 공습에 요동치는 검색창 작성일 08-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모드 도입 구글, 첫 1위 올라<br>구글 MAU, 네이버보다 20만 ↑<br>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로 ‘약진’<br>토종 네카오 ‘AI검색’ 총력 반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cGgogR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39a2dda1040ed9c8a1328071b055248a1719c8f1d82de2e06c7c9412689e8" dmcf-pid="xakHagae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서비스를 앞세운 국내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지난달 4702만명으로, 네이버 앱 이용자 4684만명을 처음으로 앞섰다. [로이터·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12538058vxcy.jpg" data-org-width="982" dmcf-mid="PxCprwrN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12538058vx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서비스를 앞세운 국내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지난달 4702만명으로, 네이버 앱 이용자 4684만명을 처음으로 앞섰다. [로이터·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dfbe57a6b7a5ae1005e7c24726be7034babc8602af3aa09a98c9d0a14e4384" dmcf-pid="y37d3F3GYc" dmcf-ptype="general">국내 검색 시장의 ‘지각 변동’이 본격화됐다. 구글이 국내 이용자 수에서 네이버를 넘어섰다. 통계 집계 후 사상 처음이다.</p> <p contents-hash="0ec5b9eb2c09eb1c23f1c78e9c184c0a71beb6cdd44c49922cebac226365ffa2" dmcf-pid="W0zJ030H1A" dmcf-ptype="general">검색 시장의 판도를 가른것은 ‘인공지능(AI)’이다. 구글이 최근 ‘AI 검색’을 대폭 강화하고 이용자를 빠르게 확대하면서 부동의 1위였던 국내 포털 네이버까지 앞질렀다.</p> <p contents-hash="12fbfca3d02d683a5015eb6090b9f3d5dc83d197433c8b8eec25d1d8ae3a0aa2" dmcf-pid="Ypqip0pXHj" dmcf-ptype="general">이에 발맞춰 토종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도 AI 검색을 도입하는 등 총력전을 쏟는다. 검색시장에서 AI가 성패를 가를 생존 ‘필수조건’이 되면서 국내외 ‘공룡’들의 AI 검색 서비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894e18be854c18d38b4d7a2679373f219f72b2813542aabb0a1a47b0f3f6129" dmcf-pid="GUBnUpUZGN"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추월한 ‘구글’…생성형 AI 서비스 ‘약진’</strong>=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4702만2854명으로, 네이버 앱 이용자 수 4684만5017명을 뛰어넘었다. MAU 집계 이래(2021년 3월), 구글이 네이버를 뛰어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efe3a1545a0f148c017258e125fd4a196e4c5c72a5ada17b8386e95145a3b498" dmcf-pid="HubLuUu5ta" dmcf-ptype="general">국내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공세는 거침없다. 구글 앱 MAU는 지난해 5월 최초로 4000만명을 넘은 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는 네이버와 격차를 24만5836명까지 좁혔다. 이어 불과 ‘한 달만’에 네이버를 제친 것이다.</p> <p contents-hash="ad2235aa47a4f337129adb109dd32dc2bd3297793d4bd9b62b6c4e3e3e7ab80a" dmcf-pid="X7Ko7u71X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이 도입한 ‘AI 모드(검색)’에 따른 것으로 분석한다.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AI 검색 등이 구글 앱 MAU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742cf928d9bbab8ee04dae92d9d7c6f96c2b9384585c85e16720286dadd602c" dmcf-pid="Zz9gz7ztXo" dmcf-ptype="general">나아가 생성형 AI 서비스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4월 MAU 1000만명대로 급성장한 챗GPT는 다음을 추월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챗GPT 지난달 MAU는 1645만6151명이다.</p> <p contents-hash="6739e526506d3b5827df62097d551d1e2e058117cbd2f98c177573b16c61698d" dmcf-pid="5PesP6PK1L"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다음 MAU는 768만462명에서 630만7395명까지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7252c4ea573af3911f0ce93e9aea6e212b04457e785a51f59879ffc0c5209c0" dmcf-pid="1QdOQPQ9Hn"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AI 입고 ‘총력전’ 돌입…다음도 AI 변신</strong>=AI 검색이 필수로 부상하면서 토종 양대 플랫폼인 네이버와 다음도 ‘총력전’에 돌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9f2d9d1a2f1073a34ca8ded207c91bf96be0e574d6466db80fc4b5e5064ee0" dmcf-pid="txJIxQx2t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브리핑, AI 탭 등 검색 기능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지난해 3월 AI 기반 검색·요약 서비스 ‘AI 브리핑’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탭’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b04569457d2ca74f3a04b0fbbdf08572b2831cd278e9ca95f88b1436c59f8d3b" dmcf-pid="FMiCMxMVYJ"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은 검색 결과를 요약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확대해 연말까지 전체 검색 질문의 약 40% 수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AI 탭은 네이버 쇼핑, 플레이스 등 서비스에 AI 결합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p> <p contents-hash="b7b3cf7e764bbd051c5fbda31d4ad6ccbba49db1a113e45d5ed80e00805a10c8" dmcf-pid="3RnhRMRftd"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를 새 주인으로 맞은 다음도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를 접목한 AI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9579eee10a5800d5b8b375a164918eb89a265f7d1d5c109763d1b0e804537c9" dmcf-pid="0eLleRe4Xe"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지난달 솔라 기반 ‘AI 요약’ 베타서비스를 공개한 데 이어 연내 ‘AI 오버뷰’ 및 대화형 ‘AI 모드’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AI 요약 서비스는 웹 문서를 직접 분석해 검색 결과의 핵심 답변과 근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a1b5a43549e3ef3f0dade44cbf6573877bd160dbad067046795b60c1b0fc9b34" dmcf-pid="pdoSded8YR"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쇼핑·맛집·여행·신용카드·부동산 등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버티컬 검색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증권사 리포트를 매일 아침 자동 브리핑하거나 뉴스 기사 맥락에 기반해 AI가 후속 질문을 미리 생성하는 기능 등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d08c5ba133867dda7ee21af4343c673653b489b3489a4b7a1d4aed29dd590ba" dmcf-pid="UJgvJdJ6G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해당 개편을 계기로 다음의 점유율 변동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e0f1e6541ab6ba0af8426eda642051b1f020dada7e05090dcf07c423a6213ad" dmcf-pid="uiaTiJiP5x" dmcf-ptype="general">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웹툰 엔터, IP 확장에 힘 쏟는다...게임사 투자·1억달러 IP 펀드 조성 08-11 다음 오픈AI, 최신 모델도 전면 무료 개방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