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세계 수영 톱10에 태극기 펄럭~…'역대 8위 위업' 한국인이 갖고 있다→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기록, 마르샹 질주로 재조명 되네 작성일 08-1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849_001_202608111149077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미국, 호주, 유럽 선수들이 즐비한 리스트에 태극기 하나가 펄럭이고 있다.<br><br>'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역대 8위 기록 갖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br><br>수영 콘텐츠 매체 '스위밍스태츠'는 11일(한국시간) 남자 자유형 200m 역대 1~10위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 프랑스 남자 수영의 에이스 레옹 마르샹이 이 종목 올해 최고 기록을 내면서 역대 10위 안에 진입했기 때문이다.<br><br>마르샹은 11일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6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프랑스 1번 영자로 나선 뒤 200m 구간을 1분43초76에 주파했다.<br><br>수영 경영에선 계영의 경우, 1번 영자의 성적이 개인기록으로 인정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849_002_20260811114907850.jpg" alt="" /></span><br><br>이에 따라 마르샹은 올해 남자 자유형 200m 세계 1위로 올라섰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4초48, 중국 수영의 샛별 장잔숴가 1분44초53으로 각각 2위와 3위다.<br><br>마르샹의 기록은 남자 자유형 역대 6위 기록이기도 하다.<br><br>이 종목은 전신 수영복 시대인 지난 2009년 파울 비더만(독일)이 로마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세웠던 1분42초00이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역대 2위 기록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영 천재 마이클 펠프스가 반신 수영복을 착용하고 낸 것인데 1분42초96으로 비더만의 기록과 격차가 꽤 난다.<br><br>이후엔 3위 포포비치(1분42초97·2022년), 5위 루크 홉슨(미국·1분43초73·2025년), 6위 마르샹 등 2020년대에 세운 기록들이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849_003_20260811114907908.jpg" alt="" /></span><br><br>황선우 역시 이 종목의 벽이라는 1분44초를 깨트리고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오른 상황이다.<br><br>2024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황선우는 지난해 8위 황선우(1분43초92·2025년) 등 2020년대에 세운 기록들이 눈에 띈다.<br><br>황선우는 지난해 10월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전국체육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황선우는 오랜 기간 두드렸음에도 열리지 않았던 1분43초대에 진입하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 정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849_004_20260811114907962.jpg" alt="" /></span><br><br>그런 상황에서 이번 마르샹의 역대 6위 기록을 통해 수영사 단 8명 뿐인 남자 자유형 1분43초대 기록 보유자에 한국인이 있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조명되는 중이다.<br><br>황선우는 다음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장잔숴와 지난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동메달리스트 모라사 다쓰야(일본)가 경쟁 후보다.<br><br>사진=스위밍스태츠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선수생활 37년’ 마침내 ‘메이저 대회’ 출격…‘맏형’ 소승섭의 AG, 어떤 그림일까 [아시안게임] 08-11 다음 혈관 갖춘 '인공 간' 구현…동물실험서 치료 효과 확인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