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노머스에이투지, Space42와 100억원 규모 UAE 자율주행 공급 계약 작성일 08-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EpkckL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766c583e7aa290e95f8003a2c2da8661f902f1ebd384ee7e9b61fedb57db4" dmcf-pid="FGDUEkEo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122732938mgdw.jpg" data-org-width="640" dmcf-mid="1HwuDEDg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122732938mg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b588cadbdfb7d3e42ae3c96a86681fc2e1e5ab37c4f7497756ff1fbeba5f2e" dmcf-pid="3HwuDEDgC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인공지능(AI) 기반 우주기술기업 스페이스42(Space42)와 100억원 이상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및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14cef5b6715943cc52ac472812a64593f34c6542a019a9bf0c51b68da43ec82" dmcf-pid="0Xr7wDwaCi"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UAE 현지 환경에 맞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계약은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현지 합작법인과 별도로 진행되는 직접 공급 방식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자체 개발한 운전석 없는 레벨4 로보셔틀 "로이(ROii)"와 개조형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다. 자율주행 차량 운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관제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a912f336e706eff152eb0e7721ee7cf7931766f630d0b64611ae2c8bae3bc0b" dmcf-pid="pZmzrwrNvJ" dmcf-ptype="general">현지에서는 관제 시스템과 원격제어 콕핏 등을 포함한 통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차량과 스페이스42의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도 마련한다. 초기 공급 차량은 UAE에서 운영 테스트와 수요 평가를 거친다. 이후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관광형 셔틀 등 현지 교통 수요에 맞춰 적용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d3b36a7d7a3df1eb1f91aa8486d14446ceca540c36c3329f2a589015d1d251" dmcf-pid="U5sqmrmjSd" dmcf-ptype="general">에이투지는 국내에서 축적한 자율주행 운행 데이터를 현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13개 시·도에서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1대의 임시운행 허가와 누적 주행거리 102만km를 확보했다. 스페이스42도 계약 추진 과정에서 에이투지의 국내 자율주행 실증 현장과 경기도 화성 K-시티(K-City)를 방문해 차량 개발 및 서비스 운영 환경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63ae3ef85926f0daa812182c45f12c3f4b215969c2e5684a691ea14efeba38c3" dmcf-pid="uV1d5Z5Tye" dmcf-ptype="general">양사의 협력은 앞서 추진한 UAE 현지 사업을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합작법인 설립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 자율주행 기술의 현지 적용을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해왔다. UAE 사업 실무는 에이투지와 킬사글로벌이 설립한 싱가포르 합작법인 오토노머스투글로벌(A2G)이 담당하고 있다. A2G는 UAE 정부기관과 기업 등과 협의하며 현지 교통환경과 사업 요구사항을 차량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p> <p contents-hash="0559b27fb94f679583abe8e42cbac92108fd3f27b81457d82c402e2422249eb5" dmcf-pid="7ftJ151ylR" dmcf-ptype="general">에이투지는 UAE 사업과 병행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의 광주광역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비롯한 국내 실증사업을 활용해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인증받은 영문 자동차 시험성적서를 기반으로 유럽 공인시험기관의 국제연합(UN)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추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ba24997dddab6619f3629c94cc3510d267cfd1fb304ca930a566142ae7ab9c3e" dmcf-pid="z4Fit1tWhM" dmcf-ptype="general">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개발하고 실증해 온 기술을 UAE의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현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E2E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4dcbf2ddd517ce748b7100f55a9be4ffcdd0aba95ad354466ee049669cb5cf" dmcf-pid="q83nFtFYTx" dmcf-ptype="general">하산 알 호사니 스페이스42 스마트솔루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UAE의 일상적인 교통체계에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에이투지와 함께 안전 기준과 현지 교통 수요를 고려한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륜, 광복절 연휴 나흘간 달린다…17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08-11 다음 NHN, 2Q 성장세 굳혔다…AI GPU 앞세워 '글로벌 성장' 시동(종합)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