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후반기 초반부터 뜨겁다"…김효년 앞세운 경정 베테랑들의 반격 작성일 08-1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1/2026081101000604400037531_20260811133114375.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플라잉 스타트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2026시즌 경정 후반기가 시작부터 뜨겁다. 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강자들에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약진까지 더해지면서 후반기 판세가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br><br>후반기 초반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김효년(2기, A1)이다. 김효년은 28회차인 7월 9일 목요 10경주 준우승을 시작으로 32회차까지 10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7차례나 우승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br>다만 최근 호성적에는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영향도 있다는 평가다. 경정은 모터 기력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향후 상대적으로 열세인 모터를 배정받았을 때도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1/2026081101000604400037532_20260811133114384.jpg" alt="" /><em class="img_desc">김효년(2기, A1)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1/2026081101000604400037533_202608111331143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주영(3기, A1)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김도휘(13기, A1)와 이동준(8기, A1)도 꾸준하다. 두 선수는 후반기 9회 출전에서 나란히 7회 입상, 5승을 기록했다. 승률 55.6%, 연대율 77.8%로 기존 강자들의 출발이 다소 주춤한 사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여성 선수 가운데서는 이주영(3기, A1)의 활약이 눈에 띈다. 28회차부터 30회차까지 4연승을 달리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여성 강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br><br>최고참급 선수들의 반격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효년을 비롯해 김민천(2기, A2), 이재학(2기, A2), 김종민(2기, B2) 등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김재윤(2기, B1)은 후반기 6회 출전해 5회 입상하며 연대율 83.3%를 기록했다. 강지환(1기, B1) 역시 6회 출전해 4회 입상, 연대율 66.7%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1/2026081101000604400037534_20260811133114391.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윤(2기, B1)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1/2026081101000604400037535_20260811133114395.jpg" alt="" /><em class="img_desc">강지환(1기, B1)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젊은 선수 중에서는 16기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전동욱(16기, B1)이 후반기 4승을 거뒀고 손유정(16기, B1)과 나종호(16기, A2)도 각각 3승을 올렸다. 이수빈(16기, B2), 홍진수(16기, A2) 등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r><br>2026시즌 후반기는 이제 한 달여가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베테랑의 저력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의 상승세를 시즌 후반까지 이어갈 선수와 대상경주에서 새롭게 돌풍을 일으킬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경륜·경정,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08-11 다음 검색 넘어 AI로…구글, 처음으로 네이버 월이용자 추월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