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대신 10승 에이스…한화, 제3의 개막전 '선발 왕옌청' 작성일 08-11 8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8/11/0000505581_001_20260811134615479.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투수 왕옌청. 〈사진=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em></span></div></div><br> 폭염 브레이크 이후 다시 막을 올리는 KBO리그. 이른바 '제3의 개막전'을 맞아 대부분의 구단이 1선발 에이스를 앞세우지만,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 운용은 조금 다릅니다. 류현진이나 오웬 화이트가 아닌,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첫 시즌 10승을 기록한 왕옌청이 선발 출격합니다. 이름값만 보면 파격적인 기용 같지만, 벤치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 폭염 브레이크 이후 다시 막을 올리는 KBO리그. <br><br> 이른바 '제3의 개막전'을 맞아 대부분의 구단이 1선발 에이스를 앞세우지만,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 운용은 조금 다릅니다. <br><br> 류현진이나 오웬 화이트가 아닌, 시즌 10승에 빛나는 왕옌청이 선발 출격합니다. <br><br> 이름값만 보면 파격적인 기용 같지만, 벤치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br><br> 왕옌청은 폭염 브레이크 직전이었던 지난 4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따내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br><br>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처음 나온 10승입니다. <br><br> 여기에 올 시즌 두산엔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7로 유독 강했습니다. <br><br> 로테이션 사정도 맞아떨어졌습니다. <br><br> 왕옌청은 원래 일요일 등판을 준비하고 있어 일정을 이틀만 미루면 됐습니다. <br><br> 로테이션에 가장 손을 덜 대는 선택이기도 했던 겁니다. <br><br> 아시아쿼터라는 출발점을 뛰어넘어 선발진의 주축으로 성장한 왕옌청을 향해 야구계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br><br> 정민철 해설위원은 최근 한 야구 유튜브 방송에서 왕옌청의 투구 메커니즘과 제구, 리그 적응력을 높이 사며, 정식 외국인 투수로 전환해도 경쟁력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br> 어느덧 이글스 군단의 든든한 믿을맨으로 거듭난 왕옌청. <br><br> 이름값이 아니라 성적으로 공을 받아든 만큼, 오늘 두산전 호투를 통해 에이스의 자격을 입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br><br> [화면출처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뢰벤, TV 그로스발슈타트에 완승… 프리시즌 2연승 달려 08-11 다음 이정후, ML 데뷔 첫 10홈런 눈앞…휴스턴전 시즌 9호포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