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엔비디아 주도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 합류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WrTvTs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d5b02c3515490e73a68da47ad64dbfc1fd973f77d64e244a081fa1c073e6d0" dmcf-pid="FJpW3F3G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etimesi/20260811134338737stbz.png" data-org-width="700" dmcf-mid="1HNxgogR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etimesi/20260811134338737stb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12a3b88750f625da1718a0aab0bc49d266a9367dae673e7c8eb953ab3ffb3e" dmcf-pid="3iUY030Hwg"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협력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네트워크·반도체 분야에서 이어온 엔비디아와의 협력 전선이 AI 보안 영역까지 확대됐다. </span><span>얼라이언스에 참여한 </span><span>국내 기업도</span><span> SK텔레콤·네이버를 포함해 총 3개사로 늘었다. </span></p> <p contents-hash="71154bfd7f5568ef0a8d6b3d0b52fe2ecb5144bcb61f99d6e3e2e007848baf0b" dmcf-pid="0nuGp0pXro" dmcf-ptype="general"><span>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참여사 명단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span></p> <p contents-hash="076b313bf418ad38e2e1ad854f5c188917aa518323ba1e47ad01b4f0f61e040d" dmcf-pid="pL7HUpUZOL"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빅테크와 </span><span>스마트폰 등 완제품, 기지국 장비, 반도체 영역에서 AI 안전·보안 관련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2bcf1dcd810ae235057bc8fb5dc8d57083646036535bada4e16f0cb6ddf23a65" dmcf-pid="UozXuUu5En" dmcf-ptype="general"><span>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AI 시대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span>취약점을 선제 발견하고 개방형 보안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결성된 <span>협력체다. 지난달 27일 공식 출범했다. 참여 기업은 출범 당시 37개사에서 열흘만에 120여개사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span></p> <p contents-hash="0d73214ce654f0d836301ecc0ee2856009ab665f9dd4c510332babc2f3f96c9a" dmcf-pid="ugqZ7u71si"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인텔</span>·노키아·NTT 등과 함께<span> 합류를 결정했다. </span><span>삼성전자와 엔비디아</span><span>는 2024년 출범한 AI-RAN 얼라이언스에 창립 멤버로 함께 참여해 AI와 무선망 결합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AI 가속기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관계다. </span><span>AI 인프라 전 계층에 걸쳐 접점을 확보한 기업 간 협력 축이 </span><span>AI </span><span>안전성 검증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span></p> <p contents-hash="c691f3b6da24f1d5a1e512ff95af473d5a2b48630d40e656e6385bb6ef67649b" dmcf-pid="7aB5z7ztwJ"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참여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AI 보안 협력 축이 하드웨어 영역까지 확장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모델을 보유한 SK텔레콤·네이버와 달리 삼성전자는 단말과 장비,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b55ae9961ea7c7fa8035918a5ae44cf9384cde1620ea9272e81cc8090deac8c8" dmcf-pid="zNb1qzqFOd" dmcf-ptype="general"><span>이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AI 에이전트 단말 실행 환경까지 국제 협력 범위에 들어올 수 있게 됐다. </span><span>AI 밸류체인 전 구간이 협력체에 편입된 셈이다. </span><span>이는 모델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신원 인증과 권한 관리, 런타임 통제, 공급망 보안을 포괄하는 얼라이언스의 접근 방식과도 맞물린다.</span></p> <p contents-hash="a348f23fc6cb75893f23e7851c3995331baa52b977735017266016176d961bce" dmcf-pid="qjKtBqB3De" dmcf-ptype="general">AI 보안 규범 논의에서 발언 지분을 확보한다는 점도 실익으로 꼽힌다. 참여사들은 이달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블랙햇 2026'에 맞춰 공동 가이드라인 'SAFE'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AI 보안 사고와 위협 정보를 생태계 전반에 공유하는 프레임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는 만큼 조기 참여가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4d4014692cf0c45e043c011181d8edc2cfdab095bb286c2c4dfddb76b3d6413" dmcf-pid="BA9FbBb0mR" dmcf-ptype="general">AI 보안 협력체를 둘러싼 노선 경쟁도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번 엔비디아 주도 협력체에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앞서 앤스로픽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에도 참여를 결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e4f802929772b0cec96ea15560aed114c543a7fdd0fb02006e4e6eac0451740" dmcf-pid="bc23KbKpw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자율 해킹 위협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특정 진영에 종속되지 않고 보안 규범 및 기술 대응에 나서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KkV09K9UEx"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EC 2026] “AI에 대한 통제는 모델 ‘안’ 아니라 ‘밖’에 있어야” 08-11 다음 조달청, 규제합리화 신속 추진으로 현장 체감 속도 높여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