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설계하고 로봇이 실험” 24시간 ‘자율실험실’…‘K-문샷’ 성공 이끈다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국내 첫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br>- 기술개발·표준·실증 등 전주기 협력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lKQPQ9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e36bff6536e3f63897c9377fb452da6d2a3764b61f6b44044fa3e61e3a740" dmcf-pid="XhS9xQx2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자율실험실 산학연협의체 출범식’ 에 참석해 자율실험실 관련 기업 전시 부스 투어를 하고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40750220hkll.jpg" data-org-width="1280" dmcf-mid="YoULEkEo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40750220hk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자율실험실 산학연협의체 출범식’ 에 참석해 자율실험실 관련 기업 전시 부스 투어를 하고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dba99ab13e3558c63337df284d1770ac6855707a13a1c2a36a526a6affbd39" dmcf-pid="Zlv2MxMVX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사람 없이도 AI가 직접 설계하고 로봇이 실험을 담당하는 자율실험실 확산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학·연 협의체가 출범했다.</p> <p contents-hash="1ec58db63006957338d0ba9f6e65e2f44b58ab5277164964c918d6e741c4dfdf" dmcf-pid="5STVRMRfH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11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565829b3ebf30743921ffe03d080922032c527a51c698bd90aa3d05aec08b6" dmcf-pid="1vyfeRe4Xo" dmcf-ptype="general">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 SDL)은 실험 장비·로봇·AI가 하나로 연계되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자동으로 반복 수행하는 차세대 연구 플랫폼이다. 24시간 중단없는 실험과 방대한 실험 조건의 동시 탐색 등을 통해 연구 속도를 기존 수년에서 수개월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재현성을 높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재·바이오·제약 등의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유럽 등 주요국도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bea2b4ba76d38085a8a27def446681239381b096b12850174d331817393e988" dmcf-pid="tTW4ded8XL" dmcf-ptype="general">자율실험실은 정부가 추진 중인 ‘K-문샷’의 핵심 기반이다. K-문샷은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적 미션을 해결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자율실험실은 AI가 생성한 가설을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AI가 학습하는‘가설-실험-분석-재가설’의 폐루프(closed-loop) 체계를 통해 연구 속도와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p> <p contents-hash="87011e630fbe99251157d388a62c1260db15d14551c714735e1021ed8b88803d" dmcf-pid="FyY8JdJ6Yn"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바이오·소재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실험실 도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아직 부족, 장비·데이터·운영 표준까지 기관마다 달라 개별적으로 구축된 자율실험실들이 서로 연계되지 못하고 따로 운영되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ce34fc1515247dad6d4179c8ad95b0d7a91a1c3524a970803b8ff3d4b95bb074" dmcf-pid="3WG6iJiPti" dmcf-ptype="general">출범한 협의체는 정례회의와 연례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자율실험실 기술개발부터 인프라 공동활용, 데이터 축적, 표준·인터페이스 정립, 실증·확산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4a374b0a178f3289fcf52fb4a44d101b192873f1d43079d979f3f5f941b2a" dmcf-pid="0YHPninQ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자율실험실 산학연협의체 출범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정유성 서울대학교 교수(협의체 위원장), 황금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직무대행, 구혁채 제1차관, 문수복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40750772dvmx.jpg" data-org-width="1280" dmcf-mid="GWHPninQ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d/20260811140750772dv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자율실험실 산학연협의체 출범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정유성 서울대학교 교수(협의체 위원장), 황금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직무대행, 구혁채 제1차관, 문수복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31125461d9d77792b3cc61e5d158c38e569e6476f7b1640d46ed9009e261e9" dmcf-pid="p46syTyOZd" dmcf-ptype="general">협의체는 자율실험실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서울대학교 정유성 교수를 위원장으로, 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공동간사를 맡아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자율실험실 기술·플랫폼·표준 정립 ▷레퍼런스 자율실험실 구축 등 연구·운영체계 마련 ▷수요기업 실증 및 민간 확산을 핵심 임무로 수행하게 된다. 파크시스템스, 에이치비솔루션 등 공급기업과 삼성종합기술원, SK 하이닉스 등 수요기업 50개사, 30여 개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참여 기관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955d2dee9552091ee6f92ce5fe7637374335216bfbd73f48c37a1b602a52e6" dmcf-pid="U8POWyWI5e" dmcf-ptype="general">황금숙 KBSI 원장 직무대행은 “KBSI의 연구장비 운영·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실험실 공통 운영체계 및 표준 마련, 연구현장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0ff1a490c7d8bf256626905e2da04713747bfcb1d2d332c9b914843097812f" dmcf-pid="u6QIYWYCGR"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자율실험실은 K-문샷 등 국가적 미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과학적 발견과 검증을 가속화하는 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 출연연, 대학, 산업계가 함께 국내 자율실험실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제도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찾았다…은하 떠돌아다니는 초거대 방랑 블랙홀 포착 [우주를 보다] 08-11 다음 웹보드·일본 시장 흥행 NHN, 2분기 게임사업 두 자릿수 성장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