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에 애플 칩 10억 달러 재고"…사실일까 작성일 08-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궈밍치 "사실과 달라…애플, 메모리 부족으로 하드웨어 계획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hfiJiPkn"> <p contents-hash="98969d9c9c7e75918d83a957485577b5b4104531e2f6fd51a186f86004a77543" dmcf-pid="qal4ninQc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 칩 패키징에 필요한 메모리 칩 부족으로 TSMC에 약 10억 달러 규모 칩 재고가 쌓여 있다는 소문에 대해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가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9664a17d0c93d7999e05928c02d65ac31257705ba926b77c9f0c423bef7ad88" dmcf-pid="BNS8LnLxkJ" dmcf-ptype="general">10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에 따르면 궈밍치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애플이 메모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TSMC가 사용하지 못한 애플 칩을 대규모 재고로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97af879d61f83b5e9105bc922b0da9cbc5cfa80ca4cdeb8e07ce2e6e3d7a15a" dmcf-pid="bjv6oLoMad" dmcf-ptype="general"><strong>"메모리 부족은 사실…2나노 공정 전환으로 재고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strong></p> <p contents-hash="12e79709ee99c3537a90366628f15fca56c053f1f392b2ca44a45525ae089914" dmcf-pid="KATPgogRae" dmcf-ptype="general">궈밍치는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애플이 실제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올해 하드웨어 출하 계획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애플이 TSMC에 웨이퍼를 미리 대량 생산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19d09b3c4493033495070f8c74c4b437aad1711316571a053bad06254bb790" dmcf-pid="9cyQagaeaR" dmcf-ptype="general">그는 애플이 예상되는 메모리 공급량을 바탕으로 최소 3개월 전에 TSMC의 프로세서 생산 계획을 수립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애플이 필요한 웨이퍼 물량 역시 당시 확보할 수 있는 D램 생산 능력에 맞춰 결정된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ea8985a7bb520be7f1558f0528f175fdc2f93916277370750604e6eb8f0a0" dmcf-pid="2kWxNaNd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 프로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41937762lsuw.jpg" data-org-width="640" dmcf-mid="8Gd6oLoM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41937762ls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 프로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02ca07bf3ca63051e0c2d5476f6c1c512bc528f7936f1f57e7cd2705da418" dmcf-pid="VghfiJiPNx" dmcf-ptype="general">궈밍치는 애플과 TSMC가 세계 최고 공급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온 점을 고려하면, TSMC가 대규모 아이폰용 칩 재고를 떠안고 있다는 것은 공급망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한 마디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란 것이다. </p> <p contents-hash="ce8dd509b68f7c927d0deec3687b01ef2dce51fd08e545de1b94a1aa75edbc65" dmcf-pid="fal4ninQaQ" dmcf-ptype="general">또 TSMC의 재고 증가가 반드시 애플 칩의 대규모 미사용 재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TSMC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웬델 황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재고 보유 일수가 증가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TSMC가 차세대 공정의 초기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경우 재고 보유 일수가 늘어나는 것은 일반적인 운영 과정이란 것이다. </p> <p contents-hash="a6db7973cccfe091c1e36371b662b4b7177be12bb616db3fb21b327c94e07172" dmcf-pid="4NS8LnLxjP" dmcf-ptype="general">특히 2나노 공정으로 생산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고가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게 궈밍치의 분석이다. 애플뿐 아니라 퀄컴, 미디어텍,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자사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2나노 공정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증가는 특정 고객사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513abb2a58e3e5851d914aeb0cda45e01e3132a514cd84f2326f1865ddc4041" dmcf-pid="8jv6oLoMo6" dmcf-ptype="general"><strong>메모리 부족 현상, 다음 달 출시되는 아이폰에도 영향</strong></p> <p contents-hash="20e47c954a4d2fd3cf9550e4b21e2e7b57ca20f4473c2c5076ab4ec52fdf47d2" dmcf-pid="6ATPgogRg8" dmcf-ptype="general">애플은 글로벌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맥 스튜디오와 맥 미니, 맥북 에어 등에 영향을 받았다. 메모리 공급 문제가 지속될 경우 다음 달 출시될 아이폰 모델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901a5e56b15e520fb810ba669ddd718bcbd7d8a799df1c07e5648053cbcce6" dmcf-pid="PcyQagae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신형 노트북 '맥북 네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41939059nedy.jpg" data-org-width="639" dmcf-mid="6lzF9K9U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41939059ne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신형 노트북 '맥북 네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848488280bbcc3acdeef84232c51aa8ffd407e350eb75a627b89f945d8d878" dmcf-pid="QkWxNaNdNf" dmcf-ptype="general">최근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공급을 우선하면서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 공급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제품이 일반 소비자용 제품보다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b9a77ecd27d09ab1a9725d62f70bf0a5fc420ab2073e6b9386b34d016b2553" dmcf-pid="xEYMjNjJc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의 공급 대기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난 6월 모든 맥과 아이패드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오는 9월 출시될 아이폰 신제품의 가격 역시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1d42f01106ffe1a0cc4ec9dae6838f8f342becf520125f90d37cf18ad08991d" dmcf-pid="yzRWp0pXA2" dmcf-ptype="general">특히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 등 일부 고급 모델의 초기 공급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 사전예약 기간에 일부 모델이 조기에 품절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bdf78d8dd13041a9ae63e1a588fee8ce935880006ddbe7d504adefccad2b85f7" dmcf-pid="WqeYUpUZk9"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1나노부터 고개구율 EUV 기술 적용 08-11 다음 모바일 검색 ‘네이버 천하’ 무너지나…구글 월간 이용자수 첫 역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