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안 했는데 돈부터?"…숨고, 거래 확정 전 대금 묶는다 작성일 08-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숨고, 안전가이드 발간<br>고객·전문가 분쟁 최소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RVAjAi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cf453b126b624f3ef9dfa867c7bc20512341a83903946edb7fbc65237053b" dmcf-pid="WWefcAcn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숨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145251671rr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d4kckL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145251671rr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숨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7544b3bf26471000c5f16aafb5f4d6160ec51e50051a9978425256b81f23cd" dmcf-pid="YYd4kckLyQ" dmcf-ptype="general">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고객과 전문가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줄이기 위해 결제대금 보호, 직권 취소, 피해 보상 기준을 공개했다. 서비스를 확인하기 전엔 고객이 결제한 돈을 전문가에게 넘기지 않는다. 연락 두절이나 서비스 미제공 등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엔 플랫폼이 거래를 취소해 전액 환불한다.</p> <p contents-hash="11db42570734373544c09aee95d48f0f43eeb3dc7eb4efcd3b9e9ea54eaebe09" dmcf-pid="GGJ8EkEoyP" dmcf-ptype="general">숨고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안전 거래 가이드(숨고페이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엔 안전결제 시스템 '숨고페이', 피해 보상 제도 '숨고보증', 플랫폼 내 거래 기록을 활용한 분쟁 조정 방식 등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790627f672dc3b2119b2c7a37a94162019def64db3d3e9f268b7a6ffa8e1aed" dmcf-pid="HHi6DEDgh6" dmcf-ptype="general">가이드는 거래 확정 전 결제대금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 고객이 숨고페이로 돈을 내더라도 곧바로 고수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고객이 서비스를 확인하고 거래를 확정해야 지급 절차가 시작된다.</p> <p contents-hash="7c72c3615344ceea19e46614cb6ee347874156a495815ab8838599d7c3266c0a" dmcf-pid="XXnPwDwaT8"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고수의 연락이 끊기거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등 거래 취소 요건이 확인되면 숨고가 직권으로 거래를 취소하고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반대로 고객과 고수가 사전에 합의한 내용대로 서비스가 정상 완료됐다면 플랫폼에 남은 거래 기록을 바탕으로 고수에게 대금을 정산한다. </p> <p contents-hash="55a8ac7a27cb263b0e0ea22a801edae87417fb322afa1d49bbb04e7169f4b75f" dmcf-pid="ZZLQrwrNW4" dmcf-ptype="general">서비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용되는 보상 기준도 제시했다. 숨고페이로 결제한 뒤 고수의 과실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생기거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 정해진 요건에 따라 환불보증은 최대 500만원, 재산보증은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e265a67a244c03cfa6bf19261148f3eb9acddbc938cd051b8350e964034f239e" dmcf-pid="55oxmrmjyf" dmcf-ptype="general">거래 후 다툼이 생겼을 때는 객관적인 기록을 토대로 조정한다. 숨고페이 결제 상태와 플랫폼 내 채팅 기록 등을 확인해 양측의 주장을 조율하는 방식이다. 가이드엔 실제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락 두절, 서비스 미제공, 당일 취소, 부분 수행 등 상황별 대응 방법·체크리스트도 담겼다. </p> <p contents-hash="65171d2a7255e1a4623b65182abd34aed096d8bd64f9f9eee873aea4bcdc6d65" dmcf-pid="11gMsmsAvV" dmcf-ptype="general">숨고는 분쟁을 피하기 위한 기본 원칙으로 '안전 거래 3단계 수칙'도 제시했다. 서비스 시작 전 플랫폼 채팅을 통해 조건을 합의하고 숨고페이로 결제한 다음 서비스가 끝나면 결과를 충분히 확인한 뒤 거래를 확정하는 순서다. 사전 협의 내용을 플랫폼 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향후 분쟁 조정에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8fad81855adc63aebeef9c25e3461c72b0fea6e8af55afa188d6392e8d72b213" dmcf-pid="ttaROsOch2" dmcf-ptype="general">이은선 숨고 신뢰 구축 TF장 겸 CX 리드는 "안전한 거래는 사후 해결을 넘어 거래 전 충분한 합의와 기록을 남기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거래 시작부터 확정 전까지의 필수 확인 사항과 상황별 조정 기준을 담은 이번 가이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측 모두 예측 가능한 기준 안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ff1266dba1753ff912741546fe8b0b007d925eed8d828a82bd3e7f02510cf58" dmcf-pid="FFNeIOIkW9"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정부 내 스타트업처럼"…민간·공공 결합 AI혁신추진단 가동 08-11 다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 18일 개막…35개국 114편 상영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