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과 29살 차이, 감독 아니고 선수입니다…48살 국대 소승섭 "아들과 함께 태극마크가 꿈" 작성일 08-11 7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소승섭/사격 대표팀 : 지금 78년생 마흔아홉? 마흔여덟입니다 ㅎㅎ] <br><br> 사격 경력만 37년 <br><br> 코치, 감독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 <br><br> 그런데… <br><br> [소승섭/사격 대표팀 : 사격 대표팀 감독님들 중에 저보다 어린 분이 두 분 계시는데, 그래도 서로 상호 존대하고 있습니다.] <br><br> 2017년 이후 9년 만에 사격 국가대표 발탁 <br><br> '사격 레전드' 진종오 전 선수보다도 1살 형 <br><br> [소승섭/사격 대표팀 : (진종오 전 선수가) 연락 와서 축하한다고 하고. 우스갯소리로 '이제 후배들을 위해서 그만해야 되는 거 아닌가? ㅎㅎ' 했는데. (제가) 딱 한마디 했습니다. '나 이번이 처음이다 ^^' 그랬더니 아무 말 안 하더라고요.] <br><br> 48살에 첫 아시안게임 출전 <br><br> 그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응원해준 가족 덕이라고 <br><br> [소승섭/사격 대표팀 : 저희 아들이 사격을 시작하면서 좀 더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컸던 거 같습니다.] <br><br> 중3 아들과 함께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면? <br><br> [소승섭/사격 대표팀 : (아들이) 국가대표가 돼서 같이 올림픽에 나가자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제가 한번 그때까지 버텨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가장 친한 경쟁자가 되겠죠. (누가 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나요?) 아들이 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br><br> 대표팀 '막내' 반효진과는 29살 차이 <br><br> 아들 딸뻘 되는 선수들과 같은 사대에 선다 <br><br> [반효진/사격 대표팀 : 소승섭 선수는 저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되게 롤모델 같은 존재세요. 최고 연장자신데 제일 잘 쏘시니까.] <br><br> 마흔여덟 국가대표 소승섭의 꿈은? <br><br> [소승섭/사격 대표팀 : 딱 환갑 때까지 총 쏘는 게 목표입니다. 아들 그리고 지연아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고 목에 뭐 하나라도 걸고 갈게. 아, 목에 가서 걸어줄게요.] <br><br> [영상취재 : 이학진] <br> [영상편집 : 박인서] <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08-11 다음 '보조금 경쟁' 한다더니···단통법 폐지 1년, 꽁꽁 묶인 통신 시장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