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aaS 사업 강화, 日 게임 시장 집중…NHN “성장 국면 이어갈 것” 작성일 08-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익 579억원<br>전년比 각각 25%, 164% 증가<br>NHN클라우드 AI GPU 매출 발생 효과<br>B300, 30MW 규모 AI DC 추가 확보<br>오는 9월 개막하는 ‘TGS 2026’서 신작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6CMyWI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87f883544ebc298b7dbe0338095d1248d7211fa830173ad7e7377705b591b" dmcf-pid="fjPhRWYC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판교의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전경. NH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153210838tmtq.jpg" data-org-width="640" dmcf-mid="2UT8GRe4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153210838tm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판교의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전경. NH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c6efdcf9b4dd75b3afeb255f9a773524ce76df57c80a14d2aa19e09140c85a" dmcf-pid="4AQleYGhye" dmcf-ptype="general"><br> NHN이 게임,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주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NHN은 내년까지 추가로 3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DC)를 확보하고, 기존 리전에 B300 등 최신 GPU를 도입해 AI 인프라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1b0b438f2ccb3cf19b461fb2daef8be81e7932d2e523b31d2bb37b2e960e24c" dmcf-pid="8cxSdGHlhR" dmcf-ptype="general">정우진 NHN 대표는 11일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회사의 방향성이 결실을 맺고 실제 수익성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NHN클라우드의 AI GPU사업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며 실적 개선의 주된 동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56b2195accb7be056b5338d457714ebd87a0bf45adf0bc12960e1c78bad0e9" dmcf-pid="6kMvJHXSlM" dmcf-ptype="general">NHN은 올 2분기 매출액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한 내용의 잠정실적을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은 164%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ad1984bcd87310616f6b396632c9fa94478d6278b5d640e2e23cb10af97da451" dmcf-pid="PwdWL51ySx"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장은 NHN클라우드가 전개하고 있는 AI GPU 사업이 이끌었다. 지난 3월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서울 양평 리전은 2분기부터 엔비디아의 B200 기반 서비스형GPU(GPUaaS)를 시장에 공급했다. 이에 힘입어 NHN클라우드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55393516fa47ed54e17065ce703fd3d9c055990fa02a28a268d49328bb322cb" dmcf-pid="QrJYo1tWWQ" dmcf-ptype="general">양평 리전은 최근 잔여 물량에 대한 신규 장기계약을 논의 중이다. GPU 사업 매출이 기존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NHN클라우드가 지난 5월 공개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e433a3a3242c7160bcd8988275eefde2e6e25e497aa67922380493c6a29b50d" dmcf-pid="xmiGgtFYSP" dmcf-ptype="general">최근 고객 수요에 맞춰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사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회사의 운영 역량을 팩토리X의 차별점으로 내세운다.</p> <p contents-hash="306d52cff3ee86daaa12cabb62009440cb66d39c720e8375383fc19bcfa50f6d" dmcf-pid="yKZeFogRy6" dmcf-ptype="general">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최근 글로벌 톱20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GPU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GPU 운영뿐 아니라 GPU 컨트롤 플랫폼, AI 에이전트 환경 등 AI 전반을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5349c5b03cec7a962cfbe2c298e6704ba0f9f57365b0749a405097d52621c9" dmcf-pid="W95d3gaev8" dmcf-ptype="general">NHN클라우드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추가로 30㎿ 규모 AI DC를 확보한다. 양평 리전에는 B300을 확충해 GPUaa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ba2f1ac16744a98322742fca9e98db9cdd7c3d3f26698d8c5d57af2258efd593" dmcf-pid="Y21J0aNdS4"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30㎿ 중 20㎿는 임차 방식으로 진행하며 나머지 10㎿는 자체 센터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양평·판교·광주 등을 합한 것과 유사한 규모”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178810cf0375392f9b7f617c10e710ac8b02c9297119e5d747caf03c94d2ca" dmcf-pid="GVtipNjJTf" dmcf-ptype="general">NHN의 주력 사업인 게임 분야는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가 올 초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한게임 로얄홀덤’의 오프라인 대회가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잡은 효과를 봤다. 또한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콤파스’가 ‘체인소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일본 모바일 게임 실적을 끌어 올렸다.</p> <p contents-hash="bf135978af09075729c28d251f8eacc537fb733840a599bd0c308ccab2f53e2e" dmcf-pid="HfFnUjAiSV" dmcf-ptype="general">NHN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NHN플레이아트와 협력 중인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을 비롯한 주요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3ca81acb01757e41ee714591b525c303a178abf99e6e5d029519daf59d2b751" dmcf-pid="X43LuAcnS2"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NHN은 이번 분기 실적을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삼아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Z80o7ckLv9"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 없이 밤새 칩 설계"… 지멘스·엔비디아, '에이전틱 AI' 맞손 08-11 다음 메타넷글로벌, 한국맥도날드에 매입채무 자동화 구축…"시간 70% 단축"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