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결말’은 잊어라…조슈아 반, 판토자와 UFC 331서 재대결 작성일 08-11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20일 LA서 플라이급 타이틀전<br>사루키안-루피 라이트급 빅매치도 개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전 챔피언 알렉샨드리 판토자(36·브라질)와 다시 맞붙는다.<br><br>UFC는 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UFC 331: 반 vs 판토자 2’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언더카드는 한국 시각 오전 8시, 메인카드는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1/0006349656_001_20260811155114999.jpg" alt="" /></span></TD></TR><tr><td>10개월 만에 리매치를 벌이게 된 조슈아 반(왼쪽)과 알렉샨드리 판토자. 사진=UFC</TD></TR></TABLE></TD></TR></TABLE>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반과 판토자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두 선수의 1차전은 판토자의 부상으로 끝나면서 승부를 둘러싼 아쉬움과 의문을 남겼다. 반은 재대결을 통해 자신의 첫 승리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챔피언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br><br>미얀마 출신인 반은 통산 17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UFC에서 타이라 타츠로(일본)와 브랜든 로이발(미국)을 꺾으며 보너스까지 받는 등 플라이급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br><br>판토자는 통산 30승6패의 베테랑이다. UFC 플라이급 최다승(14승), 최다 피니시(8회), 최다 서브미션(6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카이 카라-프랑스(뉴질랜드)와 아사쿠라 카이(일본), 로이발 등을 제압하며 장기 집권했던 판토자는 “결코 잃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벨트를 되찾겠다”며 설욕을 벼르고 있다.<br><br>코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2위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과 10위 마우리시우 루피(30·브라질)가 격돌한다.<br><br>통산 23승3패를 기록 중인 사루키안은 5연승을 달리고 있다. 댄 후커와 베닐 다리우쉬 등을 피니시로 제압한 그는 루피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br><br>루피는 통산 14승2패 가운데 13승을 KO로 장식한 강타자다. 마이클 챈들러와 라파엘 피지예프, 킹 그린을 연달아 꺾은 상승세를 앞세워 라이트급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다.<br><br>한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17승1무4패)는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37승 9패·브라질)을 상대로 랭킹 재진입을 노린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9승 1패) 역시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11승 5패·미국)와 페더급에서 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소형원전 공급망 머리 맞댄다 08-11 다음 경륜·경정,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 진행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