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으로 체질 개선"…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 역량 강화 나선다 작성일 08-11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장애인체육회, 12일부터 지도자 역량강화교육<br>-11월 27일까지 전국 19회 차 집합교육 실시<br>-연차·권역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실무 역량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1/0000078158_001_2026081116221540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더게이트]<br><br>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누비는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실무 중심 교육의 막이 오른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시도 및 시·군·구 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19회에 걸쳐 2박 3일 집합교육 형태로 펼쳐진다.<br><br>올해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각 지방체육회 의견 수렴과 지난해 교육평가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연차와 권역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br><br>신규 및 저연차 지도자에게는 현장 적응과 기초 지도역량 확보에 주안점을 둔다. 중연차 지도자는 사례 기반 문제 해결(PBL)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 능력을 높이고, 고연차 지도자는 보치아, 골볼, 휠체어 스포츠 등 심화 종목 교습으로 전문성을 다진다. 기존 실기 및 안전 교육에 더해 현장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구조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br><br>행동통제·발달단계 지도…현장 밀착형 대응력 확보<br><br></div><br><br>현장에서 요구가 많았던 장애 유형별 행동통제와 운동발달단계에 따른 지도법도 비중 있게 다룬다. 지도자가 안전하면서도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br><br>지역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도장애인체육회 지도자운영팀 관계자들은 이번에 새로 도입된 실습형 교육이 지도 현장에서 높은 실용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도자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아"…'4연승 질주' 후배들에게 보내는 선배 김연경의 응원 08-11 다음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