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현장 중심'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작성일 08-11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1/0003524883_001_2026081116201896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지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br><br>시도 및 시·군·구 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이번 필수 교육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회차당 2박3일의 집합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br><br>체육회는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각 지역 체육회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전년도 교육평가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기존의 종목 실기 및 안전·응급처치 교육에 더해,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과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중심 교육(PBL)을 도입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br><br>특히 근무 연차와 소속 권역을 고려해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신규 및 저연차 지도자에게는 현장 적응과 장애인체육 기초 지도 역량 배양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중연차 지도자에게는 지도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실습을 통한 프로그램 구성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br><br>아울러 고연차 지도자를 대상으로는 보치아, 골볼, 휠체어 스포츠 등 장애인스포츠 심화 교습을 진행해 종목 전문성과 지도 리더십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또한 현장에서 빈번하게 요구되는 행동 통제 및 운동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법도 심도 있게 다뤄, 돌발 상황 발생 시 지도자가 보다 안전하고 명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br>각 시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지도자 배치 사업을 담당하는 팀장들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실습형 교육은 실제 지도 현장에서의 적용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전문성 배양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法 "'성폭력 누명' 폭로자 측 변호사, 기성용 측 변호사에 1500만원 배상" 08-11 다음 [스포츠머그]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아"…'4연승 질주' 후배들에게 보내는 선배 김연경의 응원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