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국 전기차 지커에 '티맵 오토' 탑재…하반기 '7X'부터 시작 작성일 08-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9cVOIk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059ceea02ba3266b58361a8bc6f2e07af30f448cedf5b3b3efc122f81a8571" dmcf-pid="KB2kfICE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맵 오토 누적 탑재량 추이/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oneytoday/20260811162451814qhq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VE4ChD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oneytoday/20260811162451814qh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맵 오토 누적 탑재량 추이/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99e6fc5d46bdafbf5e450e4b00f5b03b4bf03964983fa0c37d7e3e500e6741" dmcf-pid="9bVE4ChDZW"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를 '티맵 오토' 고객사로 확보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티맵모빌리티에 추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722842437e61b5d92fd2773886064a8487c22a4181764297c48110446e059f04" dmcf-pid="2KfD8hlwty"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커 코리아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지커 7X'에 티맵모빌리티의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 오토를 탑재키로 했다. 지커 코리아는 차량을 인도받는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도록 탑재를 준비 중이다. 지커 7X는 오는 8월23일까지 사전 예약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5245be5ef46e4f2be4d550f7181758c89d2723cb35202c436b2477c5bf53d7" dmcf-pid="VfPsxTyOZT"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는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의 티맵 오토 소개 페이지에는 '협력 중인 파트너사' 목록에 지커 로고가 올라와 있다. </p> <p contents-hash="f57d256d74b910d8ba44fdcc330cdaaccf6ff5b6ee2f352199407297a3829873" dmcf-pid="f4QOMyWItv" dmcf-ptype="general">수입차 위주로 점유율을 늘리던 티맵모빌리티의 성장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은 티맵모빌리티가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형세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산차 브랜드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포르쉐, 볼보, BMW, 벤츠, 폴스타, 마세라티 등 국내외 20개 이상의 브랜드에 티맵 오토를 공급한다. 현대차와 기아의 일부 차량에도 티맵 오토가 탑재됐다. 지난 2월 기준 티맵 오토를 탑재한 차량 수는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46561c8a441ad9edfeeb2961b45780f214f8b932426f366a45e6c1f8e342e094" dmcf-pid="48xIRWYCZS" dmcf-ptype="general">확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1월 GMC 아카디아를 시작으로 티맵 오토를 적용했다. 포르쉐코리아는 2027년형 911과 파나메라, 카이엔, 타이칸에 티맵 오토 기반 내비게이션을 넣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신형 전기 GLC에 티맵 오토를 기본 탑재한다.</p> <p contents-hash="795d4ffe94bccb180edf838836d1fd4d76ceefd0b48ad19805a211095c4113c9" dmcf-pid="86MCeYGh5l" dmcf-ptype="general">티맵 오토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게 매력적인 옵션이다. 한국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추려면 높은 수준의 현지화가 필요한데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를 쓰긴 어려워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인들은 단순한 경로 안내를 넘어 실시간 빠른 길 찾기, 대기 시간 예측 등 매우 정교한 수준의 내비게이션을 원한다"며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 앱을 켜고 차량 내장 내비게이션을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921141ec3c3e10632f1ec222d9a1cb268da5c9fa3eb29c4ceb60edf7ca31cc" dmcf-pid="6PRhdGHlth" dmcf-ptype="general">티맵 오토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지난해 티맵 오토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내비게이션 앱과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티맵 오토의 성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차 안에서 대화로 길을 찾고 차량을 제어하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도 특정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0d419589c73dd7842f57acd591cb94771e5ea36c739b800a6ab8ac2249b76b4f" dmcf-pid="PQelJHXSHC" dmcf-ptype="general">한편 지커 7X는 지커가 한국에 첫 공식 출시하는 모델로 중형 순수전기 SUV 차량이다. 국내 가격은 △프로 5299만원 △맥스 5999만원 △울트라 6999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테슬라 등 글로벌 모델에 필적하는 기술력을 갖추고도 가격은 저렴해 차량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실제로 국내 사전 예약 시작 한 달 만에 예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 중국 브랜드로는 지난해 국내에 승용차를 내놓은 BYD에 이어 두 번째로 티맵 오토를 채택한 사례가 된다.</p> <p contents-hash="9df952a38ed8855a39d6587c0b4f3e2607e5ef55a6627fef8552095e6049f539" dmcf-pid="QxdSiXZvHI"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이정우 기자 vanilla@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퍼스널 AI’ 시대 갤럭시 생태계에 날개 달았다 08-11 다음 法 "'성폭력 누명' 폭로자 측 변호사, 기성용 측 변호사에 1500만원 배상"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