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英 축구 명문팀 리버풀 구단주 되나 작성일 08-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분 30% 인수 계약 앞둬…이르면 한달 내 완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hVku71AM"> <p contents-hash="8a763a09c43c71d8eacead13ddce9ce4d6b52f07c0db52a336b07d4e57c7159a" dmcf-pid="VVlfE7ztc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 등이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을 통해 잉글랜드 축구팀 리버풀 지분 약 30%를 13억5천만 파운드(약 2조 57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43514ca0083c7ca770ae53f0e691f2c98a38986dab943548c78e15816f30f6d" dmcf-pid="ffS4DzqFAQ"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베조스를 포함한 컨소시엄은 리버풀 구단주인 펜웨이스포츠그룹(FSG)과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거래는 사실상 합의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거래가 완료되기까지는 최대 한 달 가량이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b4300cebc185d89906cea8a12048f7b957f901e09b91496d806d26a80e998" dmcf-pid="44v8wqB3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및 블루 오리진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및 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연설하는 모습 (출처=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63752058glvp.jpg" data-org-width="640" dmcf-mid="9QWQsK9U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63752058gl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및 블루 오리진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및 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연설하는 모습 (출처=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58c23adbfd2bc10c5e0b89681ce43f332ab1e5752000cc8b395f3143ab57fc" dmcf-pid="88T6rBb0j6" dmcf-ptype="general">거래가 성사되면 베조스의 첫 스포츠팀 투자 사례가 될 전망이다. 베조스는 과거 미국프로풋볼(NFL) 구단 지분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e93f3a6c1c2d478007a7539fe48771eaffe272cd2a55ebd2c68509af17c43d08" dmcf-pid="66yPmbKpk8" dmcf-ptype="general">리버풀은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 구단 중 하나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리버풀의 구단 가치를 약 60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b0f99180cab62a05f4f930e102d99645a6a8ae9c528db7a54cbaa857908cf5" dmcf-pid="Po0gYMRfA4" dmcf-ptype="general">최근 세계적인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초호화 요트와 스포츠 구단 등이 주요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베조스의 축구 구단 투자는 이 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f10dc0751181efa4b0d19fc8edf90768f7277c1e3b75361eaf2f26c45a405f9" dmcf-pid="QgpaGRe4jf"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억만장자들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갈수록 늘고 있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와 마크 월터 등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인수했으며, 댄 프리드킨은 에버턴을 인수했다. 빌 폴리는 배우 마이클 B. 조던 등과 함께 본머스를 인수한 바 있다. 뉴욕 제츠 공동 구단주인 우디 존슨은 크리스털 팰리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b04f92e3cf8a94c72995bbf96b97be265f5f55a6108ee7a02ed31642e3b19f9" dmcf-pid="xaUNHed8cV" dmcf-ptype="general">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EPL 20개 구단 가운데 13개 구단에 미국인 주주가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3310621f029f335e77d8dfb024eb6fbb6e773bc90e6f2c7f88952d564a78a89" dmcf-pid="y3A0dGHlj2"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미국 자본의 EPL 진출을 가속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FL이나 MLB 등 미국 주요 프로스포츠 구단은 높은 인수 비용이나 제한적인 소유 구조 때문에 신규 투자자가 진입하기 쉽지 않지만, EPL 구단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9a6612cb530ddf618d1e0792e083ab5c1129b16cf908837a81cd1d199255d4d" dmcf-pid="W0cpJHXSg9" dmcf-ptype="general">스포츠 구단 지분 투자는 단순한 자산 투자 이상의 의미도 갖는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할 수 있고, 구단을 통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d8ae3a848828312f9990eb7310949f34ddcc213d7066d23d4b1f8e01d37210e" dmcf-pid="YpkUiXZvjK" dmcf-ptype="general">특히 베조스는 최근 전 뉴스 앵커이자 TV 프로그램 진행자인 로렌 산체스와 결혼하면서 기술기업 창업자를 넘어 글로벌 문화계 인사로도 주목 받고 있다. 리버풀 지분 인수가 성사될 경우 베조스의 스포츠·문화 분야 영향력 확대에도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GUEunZ5Tcb"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록적 폭염에 재난문자 급증…5년 평균보다 57% 늘었다 08-11 다음 트래블룰 전체 거래 적용…1000만원 이상 의심거래 ‘자율관리’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