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에 재난문자 급증…5년 평균보다 57% 늘었다 작성일 08-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1~7월 2563건 발송…폭염 덮친 최근 일주일에만 1292건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6pku71j3"> <p contents-hash="f6ecb04e040df747981c9f971908e28d5f3c09226f7c5298aab951f5e6c6a99f" dmcf-pid="zhPUE7ztA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span>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재난문자 발송도 크게 늘었다. 올해 1~7월 발송 건수는 최근 5개년 평균보다 57% 증가했고, 전국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은 최근 일주일간 약 1300건에 달하는 재난문자가 발송됐다.</span></p> <p contents-hash="f1cef7a61c87228b4e40212dc888b2fd292e96bbec6b04914fce952ffbdf45bc" dmcf-pid="qr21aF3GNt" dmcf-ptype="general">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송된 폭염 재난문자는 총 2563건으로, 최근 5개년 같은 기간 평균 1625건보다 5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02ec78a92ac7aad0fee79064769367df43c66fc94b7f01789e95abb47855c87" dmcf-pid="BmVtN30Ho1" dmcf-ptype="general">폭염이 절정에 달한 최근 일주일간 재난문자 발송이 집중됐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았던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발송된 폭염 재난문자는 1292건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2d05ec75cb60ab02f7e2d1c569cd46b706ae5946a0ab85d82202d0a169e2d869" dmcf-pid="bsfFj0pXg5" dmcf-ptype="general">올해 1~7월 전체 발송량의 절반가량이 일주일 사이 집중된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ac4bba326126902b06b5449a6b8804c455bbc3b2ff37ea54d7495fab4d98b" dmcf-pid="KO43ApUZ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_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63556725kpil.jpg" data-org-width="640" dmcf-mid="u1g4v6PK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63556725kp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_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f8aee343f81799e1b5fd8838c2a0e3511ad79df91c3d7f6723f17493ea526e" dmcf-pid="9I80cUu5cX" dmcf-ptype="general">연도별 1~7월 폭염 재난문자 발송 건수는 2022년 48건, 2023년 727건, 2024년 1148건, 2025년 3640건, 올해 2563건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cf1cb1c13f9039197ac26620bee20d81d49bc7ad14937cc17cb96a8df61540f" dmcf-pid="2C6pku71jH" dmcf-ptype="general">폭염 재난문자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이동통신망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5bb6a10247c8306cc55b4f41147bee49017eff6936e50e3e2e1a5fc3d397331" dmcf-pid="VhPUE7ztNG" dmcf-ptype="general">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폭염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기지국을 활용해 재난문자를 전송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재난문자 발송을 결정하면 이통사가 해당 지역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단말기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80b1229cedeb4e3667ad7f3385da8ac079aafa38a42d73296dd35e75ed20689" dmcf-pid="flQuDzqFgY" dmcf-ptype="general">재난문자 전송의 핵심에는 CBS(Cell Broadcasting Service) 기술이 있다. CBS는 특정 전화번호를 지정해 문자를 하나씩 보내는 일반 문자메시지와 달리 특정 지역의 기지국 전파 범위에 있는 휴대전화에 동일한 메시지를 동시에 전송한다.</p> <p contents-hash="3ff3dcf1016b84fe807b6d5f2267e83835655069ad242a9f5361019c4d75936e" dmcf-pid="4Sx7wqB3AW" dmcf-ptype="general">이통 3사는 CBS를 이용해 재난 상황에 따라 특정 기지국 단위부터 전국 단위까지 발송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폭염이 발생한 지역에 있는 다수 이용자에게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이유다.</p> <p contents-hash="07da19967ee776c5fe32479d5aae62b5982f859d155a97f68bb78d5649fd7b7c" dmcf-pid="8vMzrBb0oy" dmcf-ptype="general">통화처럼 기지국과 특정 이용자 사이에 개별 연결을 설정할 필요도 없다. 기지국 전파 범위 안에 있는 단말기를 대상으로 정보를 일방향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다수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304308f08768af97ecd3e4707e474f8eb41f4fc279c15326a385470870afebf" dmcf-pid="6TRqmbKpkT" dmcf-ptype="general">전화번호나 특정 통신사 가입자를 기준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 아닌 만큼 국내 이동통신사 가입 여부나 국적과도 관계가 없다. 해외 이동통신사에 가입한 외국인 관광객도 국내 기지국에 연결되고 단말기가 CBS를 지원하는 등 수신 조건을 갖추면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d52591922783665cc2568e5f7ea9b188ba561833fd65553c4886dab4942be7cd" dmcf-pid="PyeBsK9Ucv"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HF 유러피언컵 핸드볼 여자부, 2026/27시즌 2라운드 대진 확정…44개 팀 유럽 무대 출격 08-11 다음 제프 베조스, 英 축구 명문팀 리버풀 구단주 되나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