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8개 분기 연속 흑자…하반기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본격화 작성일 08-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매출 1210억원·영업이익 68억원<br>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71% ↑<br>카셰어링·주차 모두 성장…카셰어링 이용시간 9.3% ↑<br>하반기 자율주행·AI·풀스택 모빌리티 중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rEE7ztjw"> <p contents-hash="10736ed224c6d70f285a0c7ad2638d6e797886fd1a8329416d4be3d8cb02bda8" dmcf-pid="QEaLL51yaD" dmcf-ptype="general">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올해 2분기 6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에도 전기차 중심 차량 도입을 늘린 데 더해 완전자율주행(FSD)이 가능한 테슬라 차종의 신규 도입 효과 덕분이다. 쏘카는 하반기 자율주행 신사업을 위한 데이터 확보에 본격 나선다.</p> <p contents-hash="9e47b695658f8e73fc8825e8fcdd1ba13f70bcd0b40e21e17b594075d7b99573" dmcf-pid="xDNoo1tWjE" dmcf-ptype="general">쏘카(403550)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10억원과 6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71% 성장한 수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4a4151724784df055b3295b2101523f18584ba245ab34d6ff47d0d73552af" dmcf-pid="yq0ttLoM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CI. 쏘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akn/20260811165329222owet.png" data-org-width="745" dmcf-mid="6dP44ChD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akn/20260811165329222owe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CI. 쏘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b8c37a2433fc12bd7ba65e12338860a4be001d6e072fb293c55565911ae7a7" dmcf-pid="WBpFFogRNc" dmcf-ptype="general">당기순이익 역시 65억원을 기록하면서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임에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기준 매출은 1152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이다.</p> <p contents-hash="54f8dfb43e4f7e35e65f44345dd19e8a5058401a4047f7cb2c516888ec433e95" dmcf-pid="YbU33gaecA" dmcf-ptype="general">쏘카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투자를 통한 신규 수요가 늘면서 호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카셰어링 이용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난 1321만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이용자의 건당 이용시간이 2배 이상 길게 나타났다. 기업 고객 역시 늘었는데, 분기 신규 가입 법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6배 늘었고 매출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7496d63e72d107b00e2aa59a0037a260ca2fb79147a0748e92777365b7bbf6f" dmcf-pid="GKu00aNdgj" dmcf-ptype="general">쏘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변동 폭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기차 중심으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해 이용자 부담을 줄였다. 쏘카는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내연기관 차량 역시 30㎞ 이내 주행요금은 무료로, 이후 주행요금도 유가상승 이전 수준으로 동결했다.</p> <p contents-hash="52394fada306981393d4d75545a59365ab109e328f202c34b4bf06f78479da45" dmcf-pid="H97ppNjJaN" dmcf-ptype="general">'블랙라벨'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호실적을 냈다. 블랙라벨은 쏘카의 하이엔드 카셰어링 서비스로, 세차에 더해 80% 이상 충전·주유 등 차량 점검을 모두 마친 차를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전달해준다. FSD를 경험할 수 있는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 역시 블랙라벨을 통해 제공 중이다. 2분기 기준 블랙라벨 차량의 1대당 매출은 기존 카셰어링 차량 대비 61%, 대당 매출총이익은 103%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24addb6c5fa8958b90b99f88d947453bb667286b66a0859c3c48e1ea68ca615" dmcf-pid="X2zUUjAija" dmcf-ptype="general">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의 2분기 매출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고, 분기 거래액은 20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79f1720f0bd49c7d0fa93ac90284124b396e8e0a7e2380b017822d4f6be70f3" dmcf-pid="ZVquuAcnag" dmcf-ptype="general">쏘카는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과 풀스택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3가지 주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운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간접비를 15% 줄이는 한편, 생성형 AI 검색엔진 연계를 통해 내·외국인 신규 이용자 확대도 추진한다. 풀스택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카셰어링, 구독, 중고차 매각으로 이어지는 차량 자산 회전 구조를 강화하고 하반기 중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cd097b65fc141c20ebffdeb089534497751685f12bb778c8b877086a719e1452" dmcf-pid="5fB77ckLAo"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신규법인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통해서는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쏘카를 통해 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국제 표준에 맞게 가공하는 동시에 이르면 올해 중 풀 센서킷을 장착한 차량을 실제 운영하며 학습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쏘카의 650억원 유상증자를 포함해 7월 말 기준 자본 1500억원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27388a24cfd7d2b4b8b79f7b308520c2ca38c8ce3953d603955cf5217a49cc1" dmcf-pid="14bzzkEooL" dmcf-ptype="general">박재욱 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운영효율화 전략을 통해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함과 동시에 주주가치 환원 정책 또한 정례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전 생애 주기 차량 수요를 커버하는 '풀스택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신설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의 풀센서킷 장착 차량 운행 준비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성장 모멘텀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c8788511d5ef747e3508a361b4c9ff41dcf07a5460d4a52f81b9f9e6e168f7" dmcf-pid="t8KqqEDgjn" dmcf-ptype="general">한편, 이와 별도로 쏘카는 주주 환원 정책도 실천할 예정이다. 쏘카는 현재 전액 소각을 목적으로 한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매입분 전액 소각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11bcfac28dd7a75564d2200050ddd8ac8f01da79c23f162be8eb98f266cdb765" dmcf-pid="F69BBDwaci"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현정호 DGIST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外 08-11 다음 '올글래스 아이폰' 무산설…20주년 '유리 디자인' 가능성은 여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