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현정호 DGIST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外 작성일 08-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1YYMRf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136a98c9be0613eae4a62e79a81ce5b48261f1b9c1023dc1c14621f2c366c" dmcf-pid="pctGGRe4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현정호 DGIST 교수, 이태영 경북대병원 교수. 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ongascience/20260811165210849jktw.jpg" data-org-width="533" dmcf-mid="3G0ZZJiP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ongascience/20260811165210849jk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현정호 DGIST 교수, 이태영 경북대병원 교수. 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d213744cfe9873de05d502c256de0f9e3715d8ea0079266cdb15e2de0ca03e" dmcf-pid="UkFHHed8ey"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현정호 뇌과학과 교수가 조현병 동물모델의 신뢰성을 입증한 연구 성과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운영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근거가 된 연구는 정신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올로지컬 시카이어트리'에 게재됐다. 한빛사는 영향력 지수가 높거나 해당 분야 상위권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낸 국내 연구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 교수 연구팀은 경북대병원 이태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엄기상 초빙연구교수와 함께 조현병 연구에 쓰이는 임신성 MAM 동물모델을 여러 기존 연구를 종합해 검토했다. 조현병은 원인이 복잡해 치료제 개발 전에 질환의 특징을 믿을 만하게 재현하는 동물모델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 연구팀은 이 모델이 조현병과 관련된 뇌 회로 발달 이상과 신경망 균형 변화를 일관되게 보여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DGIST는 이번 성과가 기초 뇌과학과 임상 정신의학을 연결한 융합연구 사례로, 조현병 치료제와 신경조절 기술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128980ed0189748140be5e9296cce91d09118b6681657131dcb1669d94e8173a" dmcf-pid="uD0ZZJiPdT"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상륜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이화여대와 함께 충전과 방전을 오래 반복해도 성능을 유지하는 수계 아연 금속전지의 전해질 원리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7월 26일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온라인 게재됐다. 수계 아연 금속전지는 물을 바탕으로 한 전해질과 값싼 아연 전극을 써 안전하고 경제적이지만, 충·방전을 반복하면 물과 아연이 반응해 수소가 생기고 전극 표면이 손상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해질에 착수소화물이라는 첨가제를 넣으면 배터리 안의 액체 성질은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아연 전극 표면에만 얇은 '보호층'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보호층은 물과 아연이 직접 반응하는 일을 줄이고, 아연이 전극 표면에 고르게 쌓이도록 도와 전극 손상을 억제했다. 실제 배터리 구조에서 실험한 결과 5000회 충·방전 뒤에도 초기 용량의 96.55%를 유지했고, 충전한 전기를 방전 때 얼마나 되돌려받는지 보여주는 쿨롱 효율은 99.8%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이 원리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안전성과 수명이 중요한 차세대 배터리 전해질 설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c8d5eba27454f1e82dfb04dd4c548ebc7e7ab81ed0ef8d31c9738f4a810d35e0" dmcf-pid="7wp55inQdv"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조성현 컴퓨터공학과·인공지능대학원 교수가 국내 컴퓨터비전 분야 학술대회에서 'KCCV 이상욱 학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수는 지난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컴퓨터비전학회 학술대회(KCCV 2026)에서 수상했다. KCCV 이상욱 학술상은 최근 5년간 KCCV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현재까지 학술적 영향력이 큰 연구를 선정하는 상이다. 조성현 교수 연구팀은 2021년 KCCV에 발표한 논문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실제 촬영 환경에서 생기는 흔들림과 흐림 현상을 반영한 데이터 셋을 구축해 영상 복원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평가할 기준을 제시했다. 이후 해당 데이터 셋은 영상 복원 분야의 표준 벤치마크로 활용되며 관련 후속 연구 확산에 기여했다. 포스텍은 2023년 곽수하 교수, 2024년 조민수 교수에 이어 세 번째 KCCV 이상욱 학술상 수상자를 배출했다.</p> <p contents-hash="9350fdb30816c85d2017da3db3503e66f391155c7e1ad601871d68ec39f7a19b" dmcf-pid="zrU11nLxJS"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biopsych.2026.06.029</p> <p contents-hash="45bb5fc594678577f29529133ca3f119fecafefe6e22c38bd577aafe468a7e4b" dmcf-pid="qmuttLoMLl"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커, 유튜브·넷플릭스 비번 몰라도 쿠키로 뚫는다 08-11 다음 쏘카, 8개 분기 연속 흑자…하반기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본격화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