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앞세운 구글, 韓서 첫 1위…AI에 네이버 아성 ‘흔들’ [짚어봅시다]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MAU 4702만 돌파…네이버 대비 17만명 앞서<br>AI가 곧 검색 경쟁력…구글, 모바일 경험 전방위적으로 확대<br>네이버, AI탭·브리핑 등 AI 검색 경험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UgtFY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d0323408a939773701b23289d8645c99dcba290f64489d755e9d515ae65db" dmcf-pid="ujxuaF3G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171610363xche.png" data-org-width="640" dmcf-mid="pmGDUjAi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171610363xc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40683c189f2908a4d0e68addf251e1f1499d4734d59c93ec9ba9f7fb633793" dmcf-pid="7AM7N30Hly" dmcf-ptype="general"><br> 구글이 한국 검색 시장 1위인 네이버를 처음으로 제쳤다. 방대한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제미나이’를 앞세워 AI 검색 경험을 선도적으로 선보인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 등 토종 검색이 AI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검색 시장 절대 강자이자 AI 선도 기업인 구글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c713486c64e1dbce5f3a0491ebf41b3c7e240848785866bb056b380fa605447" dmcf-pid="zcRzj0pXST" dmcf-ptype="general">11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 앱은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MAU) 4702만2854명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4684만5017명보다 17만명 가량 앞서며 생산성 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6월 네이버와의 격차를 24만명까지 좁힌 뒤 한 달 만에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이 지표에는 PC 검색 점유율은 제외돼 있다.</p> <p contents-hash="2a102b71cbc8211dc23083401a8a85351c3988ad499bf08d46192a96c7dc46c0" dmcf-pid="qkeqApUZCv"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등장 이후 일상적인 질문을 AI에게 묻고 답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다. 구글이 네이버를 앞선 것은 사람들이 궁금증 해소에 들이는 시간을 구글이 더 많이 줄여주고, 답변 만족도 또한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b8dd5f0bea59e0847bb0c967d8ee09fa900544c02db88430b62e188b0b2cc21" dmcf-pid="BEdBcUu5T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도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결과 화면 최상단에 나오는 ‘AI 개요’가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필요 정보를 간략하게 요약하고 정보 출처까지 제공하는 한편 사람과 제미나이의 상호작용을 유도해 이용자를 붙잡는다.</p> <p contents-hash="4c4337587937a70f3f7866d35361b8d86b5d048d5b1a7e4abf5490319dd96de6" dmcf-pid="bDJbku71l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브리핑’ 기능과 ‘AI탭’ 등을 내세워 AI 검색 경험을 강화하고 있지만, 구글과 비교하면 아직까지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ab94de47bcef7cb022dd8f8d23aae107f922ad40b0ceb9beec63380190458aa" dmcf-pid="KwiKE7zthh" dmcf-ptype="general">가령 ‘대한민국 인구 중 1645만명이 몇 퍼센트’냐는 물음에 구글의 AI 개요는 결과를 우선 제공하고 그 아래 부연 설명과 출처를 밝혔는데, 네이버의 AI 브리핑은 과정을 우선 보여주고 아래 화살표를 눌러야 원하는 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네이버의 AI 브리핑은 계산도 틀렸다.</p> <p contents-hash="e163daf25daa161894658e2ee8c712045070d8fcce4f99c40d8794e839df27be" dmcf-pid="9rn9DzqFWC" dmcf-ptype="general">이 같은 AI 실력 격차는 구글이 국내 검색 시장의 지배자인 네이버를 넘어서는 근간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3ec9fa8c3876ad17f9891773b43f80d89c94ace415231229176a7c90a0f7c42" dmcf-pid="2mL2wqB3TI" dmcf-ptype="general">그러나 네이버도 만만치는 않다. AI 브리핑 답변 개선을 위해 자사의 블로그, 카페 등 생태계와 연동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를 높이는 중이다. 또한 AI 모델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네이버 AI탭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한달여 만에 MAU 10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2b0cb588e2c2e8b2a86852bc48bcd2ae0fde44c46205a543b5aecc8b4469ee6" dmcf-pid="VsoVrBb0SO" dmcf-ptype="general">때문에 구글이 국내 검색 시장 1위를 계속 지킬지, 아니면 네이버가 AI에 들인 노력이 빛을 발해 빠른 시간 내에 재역전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관측이 팽팽히 갈린다.</p> <p contents-hash="c26949c2266f56de3564c5b92e16d5504b8bde62e69b9e8616964bb93eb4f1fd" dmcf-pid="f5CoXdJ6Ts" dmcf-ptype="general">구글의 또다른 강점은 모바일 AI 생태계의 최강자라는 점이다. 구글은 자사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애플의 iOS, 중국 제조사의 스마트폰에까지 제미나이를 공급하며 모바일에서의 AI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9f288e8e246f3f267b427af935b0cebe7bf71ae2721ee6da6db44360632a6e" dmcf-pid="41hgZJiPWm" dmcf-ptype="general">한편, 챗GPT의 성장세도 눈여겨 볼 만하다. 챗GPT 앱은 지난달 MAU 1645만명을 넘어섰다. 한국 사람 3명 중 1명이 챗GPT를 쓰는 셈이다.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 앱이 아닌 AI 전용 앱 중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서비스 위치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8tla5inQlr"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급조된 싸이월드 '부활 선포식'…10월 재오픈 오리무중 08-11 다음 탁구협회·엑시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에 탁구용품 기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