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아이, 애플 폴더블 UTG 물량이 관건 작성일 08-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주 "UTG 양산단계 진입" 보도자료 배포...퍼스트벤더 中렌즈 수율 80% 상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wP3gaecA"> <p contents-hash="b63f65002124d2f9ae03025e3b919d73582b3717e66122c4e22425e0cc511ac0" dmcf-pid="pyrQ0aNdA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유티아이가 애플 </span><span>폴더블 제품</span><span> 커버윈도 울트라신글래스(UTG)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힌 가운데, UTG 확보 물량이 관건이란 관측이 나온다. 애플 폴더블 제품 </span><span>출시 예상시기가 당초 기대보다 </span><span>늦어지는 상황에서 </span><span>애플이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span><span>유티아이에 UTG 물량을 많이 배정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94406b188a6c7704b5a320c3eb565958342a1ccfbd779f26ce67ccd512519a1e" dmcf-pid="UWmxpNjJjN" dmcf-ptype="general"><span>유티아이는 10~11일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을 앞두고, 지난주 보도자료에서 "글로벌 고객사용 폴더블 스마트 기기 UTG가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유티아이는 "폴더블 UTG 사업은 개발·검증 단계를 거쳐 실제 공급 단계로 전환됐다"며 "하반기 제품 출하가 확대되면 관련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span></p> <p contents-hash="60af6892441bc3380cf7e5b3b427589424447b451009ce6cab4503347ad3ec3c" dmcf-pid="uYsMUjAica"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 유티아이는 <span>전환사채(CB) 상환청구 관련 보도자료에서 "북미 고객사의 1차 벤더로서 하반기 양산 개시를 앞두고 있어, 신규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티아이는 "주주총회에서 밝혔듯 양산 단계 진입 후 매월 단위 주기적 시장 소통, 상시 소통 가능한 기업공개(IR) 플랫폼 운영을 최대한 빠르게 개시하겠다"고 </span><span>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cd7543559ddbe2d1c6e98d56fa1e8d1ad909c4cb7e38f4e05088726602db5d79" dmcf-pid="7GORuAcnAg" dmcf-ptype="general"><span>유티아이가 수개월 간격으로 애플에 </span><span>폴더블 제품 UTG를 납품할 것이란 </span><span>보도자료를 배포했</span><span>지만, 유티아이가 애플에서 </span><span>UTG 물량을 많이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span><span>. 퍼스트 벤더가 아닌 데다, 애플이 폴더블 제품을 공격적으로 출하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span><span>UTG 퍼스트 벤더인 중국 렌즈 테크놀러지의 UTG 생산수율은 8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a1430a65aaacd0b700d25401a2506eff9075b39519092d6e874ab1713b4f8" dmcf-pid="zHIe7ckL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티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72352209fqzu.png" data-org-width="638" dmcf-mid="3cwP3gae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ZDNetKorea/20260811172352209fq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티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3048781bc5b5c1034b505d42f9fdff88823c80cd99df5e7e6182b9cb781481" dmcf-pid="qXCdzkEokL" dmcf-ptype="general"><span>애플이 </span><span>올해 처음 </span><span>출시하는 폴더블 제품은 힌지와 기판 등 일부 부품에서 생산 차질을 겪으면서 전체 양산 일정이 조금씩 밀렸</span><span>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span><span>지금으로선 애플이 폴더블 제품을 </span><span>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span><span>9월께 공개하되, 폴더블 제품 시판은 공개보다 1~2달 늦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7930a92808531dd950d81f1c491de4ee58bb331a3e65d564f77515ca9c21654f" dmcf-pid="BZhJqEDgAn" dmcf-ptype="general"><span>애플이 폴더블 </span><span>제품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부품도 공격적으로 </span><span>발주할 필요가 없다</span><span>.</span><span> 유티아이 재무상황도 걸림돌이다. 한 업계 관계자 B는 "세트 업체의 부품 발주(PO) 이후 전체 대금은 </span><span>착수금과 중도금, 잔금 등으로 구성된다"며 "애플 등은 </span><span>부품업체 재무구조를 고려한다</span><span>"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5c63830dc5b752f3e87b9137c4107e05723da7dbe672094402a90e0955069003" dmcf-pid="bjR0CVfzji" dmcf-ptype="general">유티아이는 시장 신뢰 회복이란 과제를 안고 있다. <span>또 다른 관계자 C는 "유티아이가 애플 폴더블 제품 UTG 양산으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면 올해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span><span>, 향후 애플 UTG 물량을 </span><span>점차 늘릴 </span><span>것이란 믿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156213f85b1159afaa734224c8314bb1a2450a9a2f45c3fc0a3de4d00109bf60" dmcf-pid="KAephf4qoJ"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 D는 "유티아이가 삼성전자 폴더블폰 UTG 공급망에 진입하고도 UTG 양산이력을 쌓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삼성전자 폴더블폰 UTG 양산 이력을 쌓았다면 지금처럼 재무구조가 나쁘지 </span><span>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45da5b171f959cad7f7b0ef52bf2e68c03c1f3f9e28a3de4b1d3043daf8fcba5" dmcf-pid="9cdUl48Bo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폴더블폰 중 북 타입 갤럭시Z폴드 시리즈 UTG는 도우인시스가 납품하고, 클램셸 타입 Z플립 시리즈 UTG는 삼성전자가 직접 UTG 후가공을 맡는다. Z플립용 UTG 공급망에 유티아이와 이코니가 있다. <span>유티아이는 이 공급망에 일찍 </span><span>진입했지만 </span><span>양산이력을 쌓지 못했다. </span></p> <p contents-hash="4c1ba56873e803937f7b1e61656e9a9bdd2f06a550125ab9ca05034100879a9c" dmcf-pid="2kJuS86bge" dmcf-ptype="general">유티아이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 규모가 매출보다 컸다. </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VEi7v6PKoR"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중국만 있는 줄 알았지"…수학 金 찍은 '토종 AI' 정체 08-11 다음 네이버, 모바일앱 이용자 구글에 첫 역전⋯'토종 포털' 시대 저무나 [종합]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