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년 앞세운 경정 베테랑들 반격 시작 작성일 08-11 9 목록 <b>후반기 초반 판세 살펴보니<br>김, 10경주 연속 입상·7승 질주<br>김도휘·이동준, 꾸준한 상승세<br>이주영, 전반기 이어 존재감 과시</b><br>김효년(2기, A1)을 필두로 경정 베테랑이 질주하며 후반기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1/0000752072_001_20260811183713586.jpg" alt="" /></span> </td></tr><tr><td> 김효년 </td></tr></tbody></table>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하반기 경정도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2026시즌 후반기도 어느덧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베테랑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br> <br> 중심에는 단연 김효년이 있다. 전·후반기 모두 A1급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선수인 만큼 기본적인 기량은 검증됐지만, 최근 한 달간 보여준 성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br> <br> 김효년은 28회차 7월9일 목요 10경주를 시작으로 32회차 지난 6일 금요 14경주까지 무려 10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우승 7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완벽에 가까운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경정 관계자는 “이 같은 상승세라면 올 하반기 대상경주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될 만하다”고 전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1/0000752072_002_20260811183713633.jpg" alt="" /></span> </td></tr><tr><td>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플라잉 스타트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td></tr></tbody></table> 최근의 호성적에는 모터 배정 운이 상당 부분 뒷받침됐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정에서 모터 기력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모터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더욱 확실하게 기세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br> <br> 김도휘(13기, A1)와 이동준(8기, A1)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급 강자로 자리 잡은 두 선수는 후반기 9회 출전에서 나란히 7회 입상, 5회 우승을 기록하며 승률 55.6%, 연대율 77.8%라는 같은 성적표를 받았다. 기존 강자들의 출발이 다소 주춤한 사이 꾸준히 제 몫을 해내며 팬들의 신뢰를 쌓고 있는 선수들이다.<br> <br> 여성 선수 가운데서는 올해 경정 여왕 이주영(3기, A1)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후반기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8회차부터 30회차까지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여줬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성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1/0000752072_003_20260811183713732.jpg" alt="" /></span> </td></tr><tr><td> 이주영 </td></tr></tbody></table> 최고참급 선수들의 반격이 눈에 띈다. 김재윤(2기, B1)은 후반기 6회 출전에서 5회 입상에 성공하며 연대율 83.3%를 기록하고 있다. 강지환(1기, B1) 역시 6회 출전에서 4회 입상, 연대율 66.7%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아직 출전 횟수가 적어 상승세가 후반기 내내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br> <br> 16기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의 반격도 빼놓을 수 없다. 4승을 기록한 전동욱(16기, B1)을 비롯해 각각 3승을 채운 손유정(16기, B1), 나종호(16기, A2) 등이 후반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광복절 연휴 4일간 경륜 개최 17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가능 08-11 다음 [현장] "랜섬웨어 대응 고민 많았는데 해법 찾아"…에브리존, 'ISEC 2026' 시선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