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시원한 3점 포' SSG, 3연승...두산 4연승 작성일 08-11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뜨거운 SSG 타선…롯데에 초반 기선 제압 승리<br>KIA 김태군 홀로 3타점·올러 시즌 10승 수확<br>박준순, 결승 3점 홈런 쾅…곽빈, 6이닝 10K 무실점</strong>[앵커] <br>폭염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돌아온 프로야구에서 SSG가 김재환의 시원한 홈런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두산도 박준순과 양의지가 홈런을 터트리며 4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테이블 세터 정준재와 박성한이 연속안타로 밥상을 차리자, 김재환의 방망이가 시원하게 돌아갑니다.<br><br>우익수를 훌쩍 넘기는 3점 홈런.<br><br>1회부터 석 점을 앞서간 SSG의 방망이는 이어지는 이닝에서도 식지 않았습니다.<br><br>김재환이 또 한 번 장타를 터트리며 타점을 추가했고, 전의산도 2타점 적시타로 힘을 보탰습니다.<br><br>롯데는 6회와 8회 연이어 점수를 뽑으며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br>SSG는 선발 아빌라가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전열을 재정비한 뒤 맞는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김재환 / SSG 지명타자 : 휴식기 전에 나름대로 밸런스나 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감을 잘 유지할 수 있게끔 연습도 조금 더 많이 하고, 연습 때 그 감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br><br>광주에서 KIA는 김태군이 홀로 3타점을 책임지며, 2위 삼성을 물리쳤습니다.<br><br>선발 올러는 6이닝 1실점의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최근 부진을 털고 시즌 10승을 수확했습니다.<br><br>두산은 7회 말 승부처에서 박준순이 속이 뻥 뚫리는 석 점 포를 쏘아 올리며 한화를 제압했습니다.<br><br>선발 곽빈은 삼진 10개를 곁들이며 6이닝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얼어붙게 했습니다.<br><br>LG는 키움을 꺾고, 폭염 휴식기 전 3연패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br><br>선두 kt는 NC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문지환<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1조 파라미터' 네모트론4 AI 모델 개발 08-11 다음 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관중 돌파…올시즌 역대 최다 관중 경신 기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