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서 통산 10승 달성 이다연, 이번엔 ‘메디힐 안방’ 정조준 작성일 08-1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개막<br>소속팀 주최 대회서 시즌 2승 도전장<br>김민별·임희정·한진선 등 강원세 출격<br>김민솔·홍정민 등 강호들과 우승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12/0001210843_001_20260812000230386.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출신 '오뚝이' 이다연이 지난 2일 폭염을 뚫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em></span> <br><br><span>고향에서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한 이다연이 이번에는 소속팀의 이름을 내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우승 사냥에 나선다.</span><br><br><span>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6,71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123명이 출전한다.</span><br><br><span>강원 골프 팬들의 시선은 원주 출신 이다연에게 쏠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다연의 소속팀인 메디힐이 한국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span><br><br><span>이다연은 최근 상승세도 뚜렷하다. 지난 2일 고향 원주에서 열린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오르며 KLPGA 투어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후 11년 만에 밟은 10승 고지다.</span><br><br><span>특히 최종 라운드 초반 트리플보기를 범하고도 9번홀 샷 이글을 발판 삼아 선두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다. 고향에서 의미 있는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다연은 이제 불과 열흘여 만에 소속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span><br><br><span>대회와의 인연도 나쁘지 않다. 이다연은 지난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익숙한 대회에서 최근의 상승세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span><br><br><span>강원 출신 선수들도 대거 출격한다. 춘천 출신 김민별을 비롯해 태백 출신 임희정, 속초 출신 한진선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다연과 함께 정상에 도전한다.</span><br><br><span>경쟁은 만만치 않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을 비롯해 서교림, 유현조 등 KLPGA 투어 강호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 우승자 홍정민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용할 권리를 샀다? 게임소유권 제도화 더딘 걸음 08-12 다음 제4회 강원학생체전 관계자 회의 개최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