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사활 건 '모두의 AI'…그룹 역량 총동원 작성일 08-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QXRtJ6JO"> <div contents-hash="988de61899f1761321b78a2690aa403435a49b127e7ce35207fcf2384006204d" dmcf-pid="X5xZeFiPds" dmcf-ptype="general">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의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 정체로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대규모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사업 경쟁력까지 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결과가 통신 3사의 AI 전환 경쟁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99a0c835e707693954a9ea2ce02f453b8b60dece5a9db2a0998d5fc31f539" data-idxno="449906" data-type="photo" dmcf-pid="ZT2v4YPK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순 / 조선DB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810-SDi8XcZ/20260812073003306ngcb.jpg" data-org-width="600" dmcf-mid="GxqIKSV7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810-SDi8XcZ/20260812073003306ng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순 /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687e77f434c8016779a8a4e1a937e7552c81afcc73a95db4a05fe531610ecc" dmcf-pid="5yVT8GQ9nr"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모두의 AI는 하반기 최대 관심 사업으로 꼽힌다. 정부는 8월 18일까지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한 후 9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목표다. 현재 통신 3사를 비롯해 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 등이 각각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파트너사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e4af437cff004f7772bb7ac0a9cd65b5cb58635f0fbf47e76a8e5f5f6892f6a" dmcf-pid="1Wfy6Hx2R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참여를 공식화했다. LG AI연구원과 '원 LG' 협업 체계를 구축해 AI 모델부터 서비스와 플랫폼 운영까지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d778617cd75e8d8346e32849466aa1f21c2ded80e32fc17ed4651edae201fca" dmcf-pid="tY4WPXMVi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최근 공개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매개변수 6880억개)를 앞세워 AI 모델과 서비스, 인프라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내세울 계획이다. A.X K2는 국방부·KG스틸·코넥 등 산업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4b109fd891d0578f4d664d71e692210c17ce8b2b69af34334099c80fc3cf7fd" dmcf-pid="FG8YQZRfJE" dmcf-ptype="general">대국민 AI 서비스 '에이닷'에는 경량 모델이 이미 적용돼 있어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 KT는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참여 방식과 전략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b5563bb3ec53672d9616fa7c17bb950e86cefdc6ba4fdc90d386bbe3a1c5031" dmcf-pid="3H6Gx5e4ek" dmcf-ptype="general">통신 3사가 모두의 AI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사업적 실익이 있다. 정부가 GPU 인프라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구조여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용자 데이터와 공공서비스 운영 경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667ddfc72fde36bdc4b38ee03cc70982b7010cf785df9c4994abac4c93efc1e" dmcf-pid="0XPHM1d8Mc" dmcf-ptype="general">통신 본업의 성장 정체도 통신사들이 AI 사업에 눈을 돌리는 배경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동통신 중심의 기존 사업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74d53581db0bd98d98884809129c0fcbdbb2d2fa2023513aec530ee2120bd77" dmcf-pid="pZQXRtJ6iA"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AI데이터센터(AIDC)에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모두의 AI는 이 과정에서 각 사가 확보한 AI 모델과 인프라 역량을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검증할 기회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84549ba09cbd62dce021c040e821fcf0a2bcb2778b02d33e93a2ae65824df5" dmcf-pid="U5xZeFiPRj" dmcf-ptype="general">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는 서비스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미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유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3b45ff62e758afae4dc94cda0982edc97aa0d0486c86db12d48a54820961d9dc" dmcf-pid="uVE2r8Oce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에이닷은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었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810만명을 돌파했다. 통신업계에서는 이 같은 이용자 기반과 서비스 운영 경험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6ce3da005494c8a6bd97dfe48e556121b419407e2db8856fb6edcb4c198dd9c0" dmcf-pid="7fDVm6IkJa" dmcf-ptype="general">다만 사업자로 선정되더라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적지 않다. 무료 서비스 특성상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AI 추론 비용과 장애 대응 부담도 커진다. 선정 기업은 정부의 GPU 지원에 맞춰 자부담금을 투입하고 자체 수익모델도 마련해야 한다.</p> <p contents-hash="0319644d894e8677fd100b2a41dbaad0608bbebb3b99643a561b29dd97032296" dmcf-pid="z4wfsPCEng" dmcf-ptype="general">아직 구체적인 수익화 방안은 뚜렷하지 않다. 결국 대규모 이용자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플랫폼 운영 역량과 서비스 기획력 등이 사업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a778619c30bc548788998a570630432c318596c9390ec829b775c84101b1dd3" dmcf-pid="q8r4OQhDRo"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최대 관심사는 단연 모두의 AI"라며 "업계 전반에서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가 보유한 AI 모델과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파트너십 구축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c89e5b0f2a20ce35c9c10e1dec44ff50ca67e589d12393e5d3271d63d8a093" dmcf-pid="B6m8IxlwiL"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 <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건설 AI, ‘현장’을 알아야 움직인다…드론 스테이션에서 피지컬 AI까지 08-12 다음 라파엘 호다르, 아르튀르 피스도 격파…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4강행 기염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