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1,932억 원 연장 계약 코앞⋯골스 단장 "잔류할 것" 작성일 08-1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8/12/0001963257_001_20260812090309398.png" alt="" /><em class="img_desc">스테픈 커리 / 사진 = AP</em></span><br>미국프로농구 '슈퍼 스타' 스테픈 커리가 계약의 연장 자격을 얻기까지 3주가량 남은 가운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마이크 던리비 단장은 커리의 잔류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오늘(12일) 미국 ESPN에 따르면 던리비 단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커리는 (다른 팀으로 간다는) 어떤 말도 한 적이 없다"며 "항상 같은 입장이었고, 그가 언급해 온 내용도 마찬가지다.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br>워리어스에서 18번째 시즌을 맞는 커리는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6,250만 달러, 우리 돈 883억 원 규모의 계약이 만료됩니다.<br><br>오는 8월 29일부터는 최대 2년에 1억 3,670만 달러, 약 1,932억 원의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을 얻습니다.<br><br>구단 및 리그 소식통들은 커리와 골든스테이트가 당분간 동행을 이어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낙관론을 표하고 있습니다.<br><br>1988년생인 커리 역시 최소 몇 시즌은 더 뛰고 싶으며, 선수 생활 전체를 워리어스에서 보내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br><br>던리비 단장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팀을 떠날지 여부는 결국 커리의 결정에 달렸다"면서도 "만약 그가 내게 와서 트레이드를 요청한다면 구단주와 함께 논의해 볼 것이다. 원치 않는 상황이겠지만, 커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그는 "하지만 그가 다른 팀으로 갈 것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우리나 커리 모두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br><br>이어 "커리에 대해 내가 확신하는 두 가지가 있다"며 "그는 정말 간절하게 승리를 원하고, 워리어스 선수로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 내일이든, 8월 29일이든, 시즌 개막일이든, 중반이든, 다음 시즌이 끝날 때든 그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늘 한결같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W인터뷰] “중국 한 번 넘고 싶다” 우슈 이용현, 세 번째 AG서 금빛 도전 08-12 다음 [사이언스샷] 유전자 가위로 무장한 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잡았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