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럭비 꿈나무 150명, 인천서 ‘진짜 럭비’ 배운다 작성일 08-1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OK금융그룹, 15~17일 제3회 럭비 아카데미<br>UAE 두바이 타이거스도 참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외 럭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노사이드(No-Side) 정신’을 배운다.<br><br>O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2/0006350032_001_20260812092909275.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올해 행사에는 국내 11개 중학교·스포츠클럽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타이거스 소속 선수 등 150여 명이 참가한다. 국내 학생 선수를 중심으로 시작한 아카데미가 세 번째 행사를 맞아 해외 유망주까지 참여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br><br>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패스와 킥 등 기본기부터 태클·컨택 등 실전 기술까지 단계별로 배운다. 럭비 규칙과 부상 예방, 영양 관리 교육도 진행된다. 한국 럭비의 역사와 인내·협동·희생의 가치, 경기 뒤에는 적과 동료의 구분을 없애고 상대를 존중하는 노사이드 정신을 익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br><br>둘째 날 열리는 ‘화합의 밤’에서는 학생들이 OK 읏맨 럭비단 선수들과 훈련과 경기, 선수 생활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AI 이미지 생성과 음악을 활용한 게임 등 소속팀과 학년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br><br>마지막 날에는 ‘OK 럭비 페스티벌’이 열린다. 중학교 3학년 선수들은 미니 럭비, 1~2학년 선수들은 태그럭비 경기를 치른다. 조별 패스 대결과 럭비공 드리블, 에어 태클 등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최우수 선수와 고·저학년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럭비공을 증정한다. 험멜코리아와 동아오츠카는 의류와 가방, 생수와 이온음료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br><br>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함께 땀 흘리고 부딪치며 동료와 상대를 존중하는 ‘진짜 럭비’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도록 돕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적”이라며 “이번 경험과 새롭게 맺은 인연이 진짜 러거로 성장하는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탐방하여 재능기부 펼친 비트로팀 08-12 다음 여자 에페 송세라의 마지막 퍼즐...아시안게임서 첫 금 정조준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