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성원 행복도 상위 2%...카카오는? 작성일 08-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상위 93%...SK하이닉스 상위 3% vs 삼성전자 상위 6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cF1T4qos"> <p contents-hash="762689bbef1613d4440536ffee2d692c153cf21d4600cfd2964d6dbbd38df41f" dmcf-pid="85k3ty8Bo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span>한국 직장인 행복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음에도, 이직 움직임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pan>같은 업계라도 행복도는 극과 극이었다.<span> </span><span>반도체 </span><span>업계는 </span><span>SK하이닉스가 </span><span>삼성전자보다</span><span>, </span><span>플랫폼 </span><span>업계에서는 </span><span>네이버가 </span><span>카카오보다 </span><span>행복 </span><span>지수가 월등히 높았다. </span><span> </span></p> <p contents-hash="619395014ad1745c207695ac097a1d664cb67cbb7f78561f2b0d7f26e1efe0ce" dmcf-pid="6Hj1ZSV7jr" dmcf-ptype="general">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연간 직장인 행복도 조사 ‘블라인드 지수’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span>블라인드 지수</span><span>는 각 사 재직자들이 한 해 동안 회사에서 느낀 행복도를 평가한 것으로,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일·관계·문화 영역의 15가지 지표를 매년 측정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재직 인증을 마친 한국 직장인 3만 43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span></p> <p contents-hash="06f20ba68c0505637028c6aeb77937884ea12df2d028f0b6ec0bbac477abfce6" dmcf-pid="PXAt5vfzAw"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한국 직장인의 행복도는 전년 대비 뚜렷한 하향 이동세를 보였다. 지수가 상승한 기업은 100여 곳에 그친 반면, 하락한 기업은 370곳을 넘었다. 50점 이상을 받은 기업 비중은 전년 47%에서 33%로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87a0b607f290b396c0852b01b922f2baff9825289332ef8672af5f0e33a48" dmcf-pid="QZcF1T4q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1784(왼쪽). 판교 카카오 아지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0575iyfk.png" data-org-width="640" dmcf-mid="2wvp3YPK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0575iyf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1784(왼쪽). 판교 카카오 아지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aa3391d3f1d2dc2895d75dafa14e8e600f0c7663bf658a3d81a7971d5e2ed2" dmcf-pid="x5k3ty8BgE" dmcf-ptype="general">기업별로는 한국가스공사가 85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SAP코리아와 한국남동발전(각 82점), 구글코리아(80점), 한국주택금융공사(79점)가 뒤를 이었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최상위권에는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다수 포진했다.</p> <p contents-hash="534a368be1e74cccbc96576ed1920c6de29bde70250f002145c56ccd76fe8a35" dmcf-pid="yn7aoxlwjk" dmcf-ptype="general">직군별로는 변호사(54점), 의료인(51점), 의사(50점) 등 올해도 전문직이 최상위권을 지킨 가운데, 반도체·회로 설계 등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49점)가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의료인의 지수는 이례적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지수가 가장 낮은 직군은 기획자(36점), 직업군인(37점), 고객서비스(40점)로 전년과 동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638fc682e8cd0120ec6b89cb9d471fd985a81286476c7e5adc198355be646" dmcf-pid="WLzNgMSr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행복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1828marg.png" data-org-width="640" dmcf-mid="VxUP8qAi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1828ma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행복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fe82e33af822e3466c40f5526356e1e8bd6ef493325eea48f3ff067b306aa5" dmcf-pid="YoqjaRvmoA" dmcf-ptype="general">같은 업계 안에서도 기업 간 격차는 컸다. 플랫폼, 통신, 반도체 등 주요 산업에서 동종 기업 간 행복도 순위가 갈렸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상위 3%에 오른 반면 삼성전자는 상위 60%에 그쳤고, 플랫폼 업계에서도 네이버가 상위 2%인 데 비해 카카오는 전년 상위 46%에서 올해 상위 93%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e497f823d46f8bc5450992097a3fe39678b484da457f02624df6ee2c71a2de35" dmcf-pid="GgBANeTsjj" dmcf-ptype="general">올해 조사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이직 시도 감소다. 통상 행복도가 낮아지면 이직 시도는 늘어나지만, 올해는 행복도 하락에도 최근 1년 내 이직을 시도한 직장인 비율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런 경향은 특정 업계나 직군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6593bfe4bc353e884c5baaa78d848f2ca8d6782e0a8f98ccb8ddacf337b72e0" dmcf-pid="HabcjdyOaN" dmcf-ptype="general">신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지금의 이직 감소는 만족이 아니라 위축된 노동시장에서 나타난 관망의 결과”라며 “몸은 회사에 남아 있어도 마음이 떠난 조직은 활력을 잃는다. 이런 암묵적인 비용은 생산성과 혁신, 협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재무제표에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ac7e25037de4b0f84e15d60e0ac866d1b63d114955bdf3a4cfba09517c5ca" dmcf-pid="XNKkAJWI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라인드 지수 연긴 기업 분포 변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3062jpea.png" data-org-width="639" dmcf-mid="f9nYysqF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093553062jp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라인드 지수 연긴 기업 분포 변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0c6db320486141088fa26cdac50c5a8684a7338ca8287fc9b10d9a8b61c5b9" dmcf-pid="Zj9EciYCkg" dmcf-ptype="general">블라인드는 올해 리포트에서 블라인드 AI를 활용해 블라인드 지수 상·하위 기업 재직자들의 공개 채널 게시물 21만 8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노조, 성과급, 연봉, 파업 등 조직 내 갈등과 현안을 논의하는 빈도는 상위 기업 역시 활발했다. 다만 두 기업군을 가른 것은 문제의 유무가 아니라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었다. 상위 기업군에서는 조직 개선을 전제로 한 질문이 이탈을 전제로 한 질문보다 1.8배 많았다.</p> <p contents-hash="90ca612c824ceb6eb89804db3c6cb998f86f2a52d8a4eaf01b9cc917d61d58b9" dmcf-pid="5A2DknGhao" dmcf-ptype="general">팀블라인드 전유정 사업 총괄은 "행복도는 결과이고 대화는 징후"라며 "설문은 연 1회지만 구성원의 언어와 행동은 매일 쌓이는 만큼, 대화 신호를 상시 관찰하는 기업이 이탈률과 조직 평판의 변화를 앞서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f498b2fdb814f7f535c84d407383b514b90df582c7f38f114d02ea02f168fe5" dmcf-pid="1cVwELHloL"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네이버 넘었다…모바일 이용자 수 첫 역전 08-12 다음 아빠·엄마 유전체 구분 해독 성공…60억개 염기 ‘퍼즐’ 최종 완성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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