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내부피셜, 맥그리거 사전 부상 없었다” 작성일 08-1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재복귀전 때도 엄청난 인기 유지 확신”<br>“이런 일 겪느니 돈 안받고 출전했을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2/0002682745_001_2026081210371078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UFC 329에서 발차기 공격후 스스로 나동그라지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5년 만의 복귀전을 허무하게 망친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코너 맥그리거가 재복귀전에서도 인기를 유지하며 최고의 조명을 받을 수 있으리란 낙관론이 나왔다.</span><br><br>맥그리거는 맥스 할러웨이와의 7월 재대결에서 점핑 킥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어색하게 디뎠다. 맥그리거는 경기를 계속하려 했으나 무릎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경기가 중단됐다.<br><br>이후 맥그리거가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현재 그는 내년 여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기는 현 UFC 계약상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 웰터급 레전드 조르주 생피에르(GSP)는 그가 악재를 딛고 내년 재복귀전에서도 사상 최고의 복귀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span><br><br>생피에르는 스포츠매체 커버스와 인터뷰에서 <span style="white-space: normal;">“맥그리거는 지금 재활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돌아온다면 아마 1년 정도 뒤가 될 것”이라며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복귀하면 그때도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릴 거라고 확신한다. 그는 해낼 수 있다”고 응원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 329에서의 허무한 결말을 고려하면 맥그리거의 또 다른 복귀전을 흥행시키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 많은 팬들이 실망했고, 전과 같은 폼으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많다. 하지만 생피에르는 팬들의 관심이 식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span><br><br>그러나 생피에르는 맥그리거를 ‘이례적인 존재(anomaly)’​라고 표현하며 “<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파이터다. 사람들이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채널을 맞출 것”이라고 기대했다.</span><br><br>일각에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부상을 입은 과정이 이례적이었던 탓에 <span style="white-space: normal">기 전부터 이미 몸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맥그리거가 옥타곤에 들어가기 전 신발을 벗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런 의혹은 더욱 커졌다.</span><br><br>하지만 생피에르는 맥그리거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부상은 경기 도중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코너를 아는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내부 정보가 있다. 코너는 경기 전에 다친 상태가 아니었다고 한다. 그저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고 단정했다.</span><br><br>만약 맥그리거가 경기를 뛸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숨기고 출전한 것이라면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UFC와 잔여계약을 빨리 소진하기 위해, 파이트머니를 받기 위해 소위 ‘먹튀’를 저지른 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계약 위반 문제로 불거질 수도 있다.<br><br>이런 가능성을 일축한 생피에르는 “맥그리거는 이런 일을 겪느니 차라리 돈을 받지 않고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르는 쪽을 원했을 것”이라며 맥그리거의 결백을 지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안 개리 챔피언 잠재력 있지만, '넘사벽' 마카체프를 이길 순 없다!"→UFC 전설의 냉정한 전망 08-12 다음 데이터스트림즈, 파키스탄 우체국 자동화 사업 40억원 규모 계약 체결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