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K하이퍼, C레벨 4인 체제 구축…CFO·CSO·CTO 인선 완료 작성일 08-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zo7h9U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79a7eb921c52550a009b24368623ed5a5646fb07fadf4a8ffbdd448e9bbc9" dmcf-pid="thqgzl2u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SK하이퍼 정석근 CEO, 유재호 CFO, 조정민 CSO, 이동기 C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etimesi/20260812120059933nfxa.png" data-org-width="700" dmcf-mid="5YfEVGQ9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etimesi/20260812120059933nfx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SK하이퍼 정석근 CEO, 유재호 CFO, 조정민 CSO, 이동기 CT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0214dda192ddb6b033e2d6d3ee34673d1e2990e74efe0968473ee14962a810" dmcf-pid="FlBaqSV7Oo"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4명의 C레벨 인선을 확정했다. 부지·전력 확보와 조단위 자금 조달을 병행해야 하는 사업 특성을 감안해 전략기획·재무·기술 중심으로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74b989a0e33ca2de60936563e60cf4f32e41fb8ea704e069e8ba7b50ea11d5df" dmcf-pid="3SbNBvfzrL"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SK하이퍼 최고전략책임자(CSO)에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동기 SK브로드밴드 DC솔루션담당,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유재호 고문을 각각 선임했다.</p> <p contents-hash="87e40287273f955658dd6b20553691c9e175cf040ed46f1d4bc5844d6284b7b1" dmcf-pid="0vKjbT4qIn" dmcf-ptype="general">앞서 SK하이퍼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AIDC 통합추진단장도 겸임하며 SK텔레콤·SK브로드밴드·SK하이퍼로 나뉜 실행 조직을 연결하는 과업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83ee22ccb8a1f9fe03d63d66da7d59214d8f19df2f6dd3f7c45996e1dca314d" dmcf-pid="pT9AKy8BEi"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SK하이퍼의 부지·전력 확보와 고객 유치 등 초기 사업개발을 조기에 착수하기 위함이다. 조직도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의사결정 라인을 먼저 세워 실행 속도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3a22da99c4cb81903f9ba027a2d6210202b461924e9ec8c63436c44ca6563ad" dmcf-pid="Uy2c9W6bsJ" dmcf-ptype="general"><span>전략과 기술 임원은 기존 AIDC 사업을 맡아온 SK브로드밴드에서 충원했다. 조정민 CSO는 SK브로드밴드에서 </span><span>AIDC기획본부와 커넥트인프라 사업을 거친 기획통으로 꼽힌다. 조 CSO는 사내이사로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려 SK하이퍼와 SK브로드밴드간 AIDC 사업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ee4c2f827b047dca8946dedaccb4bf18f913c3c1626bb8063b334d6cd0140dde" dmcf-pid="uWVk2YPKwd" dmcf-ptype="general"><span>기술 총괄을 맡은 이동기 CTO 역시 SK브로드밴드 이전에 </span><span>SK텔레콤에서 AIDC 랩장과 클라우드 테크담당을 지낸 기업간거래(B2B) 기술 전문가로, 사내 AIDC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7df4d3c5ee213ee4ba8a2753d85f3c7b1250ef8da82712deb212bd48f2d4095a" dmcf-pid="7YfEVGQ9Ie" dmcf-ptype="general"><span>특히 CFO 인선은 SK하이퍼가 당면한 재무적 과제가 담긴 인사라는 평가다. </span><span>그동안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직을 수행해 온 유재호 부사장에게 CFO직을 맡긴 것은 단순 재무관리보다는 외부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춘 핀셋 인사로 풀이된다. </span></p> <p contents-hash="14a012ff1c1ea569e4ebb3d2dda80c5827ac731d4d1822dacf56720526041c6f" dmcf-pid="zG4DfHx2DR" dmcf-ptype="general">유재호 CFO가 현직에서 이끌었던 SK텔레콤 포트폴리오 전략실은 신사업 발굴과 성장사업 투자, 인수합병(M&A)을 총괄한 조직이다. 11번가에서도 사업기획그룹장을 지냈다. 자금 집행 관리보다 투자 구조를 설계해 외부 자본을 끌어오는 역량에 방점을 둔 인선이라는 평가다. <span></span></p> <p contents-hash="d23057df03fb69832cd65c1949ad20a7406804bae6e8a36a41aadac9e95c7f89" dmcf-pid="qivKSnGhsM" dmcf-ptype="general"><span>실제 SK하이퍼가 쥔 자체 재원은 사업 목표에 비해 제한적이다. SK텔레콤이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출자 규모는 2030년까지 7500억원, 설립 자본금은 3300억원이다. 2029년 5기가와트(</span>GW)<span>, 2035년부터 15</span>GW<span> 구축 달성을 위해선 조 단위 재원이 필요하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cd9ae09daedaa6d01e54f95a21830935d1231854eb101942f36db2807eaecc49" dmcf-pid="BnT9vLHlIx" dmcf-ptype="general"><span>고객 유치와 전력 확보 성과가 향후 출자 시점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span><span>SK텔레콤은 직접 투자는 최소화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외부 투자자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68b945b27f568daa776ff851f5228466ad31ec19f78324609cb574bf92f5bc69" dmcf-pid="bLy2ToXSIQ" dmcf-ptype="general"><span></span><span></span><span>SK텔레콤은 C레벨 인사와 함께 AIDC본부, 경영기획, 회계 등 실무 인력도 SK하이퍼 겸무로 발령했다. </span><span>별도 채용보다 검증된 내부 인력을 우선 배치해 사업 착수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무게를 뒀다.</span><span> </span></p> <p contents-hash="dee770ae8863012c85ad3ebd579524e4d2d06c67fcccf1a416a3fd79a198a5ab" dmcf-pid="KoWVygZvwP"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 리니지W, ‘Titan Heart’ 업데이트.. '전사 클래스 리뉴얼' 08-12 다음 GIST, 행정 AX 혁신대회 시상… "재무결산 10일→1~2일로 단축"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