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처리 3일→1일...메타넷글로벌, 한국맥도날드에 AX 솔루션 지원 작성일 08-1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매입채무 자동화 솔루션<br>‘AP 오토메이션’ 구축 성과<br>처리시간 70% 이상 줄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tspOB3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7b5e0b4177f0af71ba8e6be624e24c9d05268b48d203621ef25ce5f028abc" dmcf-pid="GCFOUIb0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33307331jyjf.jpg" data-org-width="700" dmcf-mid="WvuSBvfz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33307331jyj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a3cb84aabf3b7496be496b91948c88b5e7ca12d5b4f0b9a249864d131fdec45" dmcf-pid="Hh3IuCKpvw" dmcf-ptype="general"> 메타넷글로벌이 한국맥도날드에 인공지능(AI) 기반 매입채무 자동화 솔루션 ‘AP 오토메이션’을 구축해 인보이스 처리 시간을 종전보다 70% 이상 줄였다고 11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ccec5c478677f451f9fc7916f8a455fef917e333f6e003c13fbd1c524f35225" dmcf-pid="Xl0C7h9UyD" dmcf-ptype="general">메타넷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구축으로 인보이스 처리 리드타임이 평균 3일에서 1일 수준으로 짧아졌다. 한국맥도날드가 매달 처리하는 인보이스는 수천 건 규모로, 월말처럼 업무가 몰리는 시기의 부담도 줄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2fb6ef5da73fb99801a8e7d9e421495f7565c1c4196b81665cdf71a510bb570" dmcf-pid="ZSphzl2uCE" dmcf-ptype="general">AP 오토메이션은 세금계산서 등 인보이스 정보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입력한 뒤 구매발주서·입고 내역과 대조하는 반복적인 구매·정산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매입채무(AP)는 기업이 물품·서비스를 공급받고 아직 지급하지 않은 대금을 뜻한다.</p> <p contents-hash="aa5c150e41b0757b617c4074d94bede88c0c0630040deb82f6bd9724dab92b4a" dmcf-pid="5EYcZk0Hyk" dmcf-ptype="general">작동 방식은 이렇다. PDF나 이미지 형태로 들어온 세금계산서를 AI 에이전트가 읽어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바꾼다. 이어 사업자등록번호와 인보이스 일자, 승인번호, 공급가액, 부가가치세, 구매발주 금액 등 주요 항목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거래 유형에 따라 부가가치세 코드와 회계 계정도 스스로 맞춘다.</p> <p contents-hash="99539f8d34822743202b132c8293ea7f51133258b216c7ff36a350424b4aa633" dmcf-pid="1DGk5EpXhc" dmcf-ptype="general">시스템은 구매발주서(PO)와 입고 내역(GR), 인보이스의 금액·수량을 서로 비교해 이상이 없는 정상 건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예외 건으로 나눈다. 예외로 분류된 건은 어떤 항목이 왜 맞지 않는 지를 함께 제시해 담당자가 문제가 된 부분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정상 건은 한꺼번에 승인할 수 있고, 오류 이력도 관리된다.</p> <p contents-hash="f513bbdba348192e5ef4b3715041d27b8327a1bb04629ff9dd0a6a529258ab41" dmcf-pid="twHE1DUZSA" dmcf-ptype="general">메타넷글로벌은 인보이스 인식과 데이터 추출부터 구매발주·입고 내역 대조, 예외 분류, 승인, 오류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었다. 반복적인 확인·입력 업무가 줄면서 담당자는 예외 거래 검증과 분석 같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93d9419eead8af89bd4c63f7eee61e92b25cd229cf2567e1e14fda84daa83d" dmcf-pid="FrXDtwu5W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맥도날드의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이후 이어진 협업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시스템 운영과 업무 프로세스를 함께 점검하며 개선 과제를 발굴해 왔고, 월말에 몰리는 인보이스 처리·대사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P 오토메이션 구축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66e851df9dbe0c81eed8d00b5bad573137e02145825cd1a465804740e8c1c309" dmcf-pid="3mZwFr71h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메타넷글로벌은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한 고객의 SAP ERP 구축·운영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고객 성공 관리(CSM)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c8a2dfaba49a6672aca4d76c648cfc3a2d39db5fa4228d73e7e9d45e4a25751" dmcf-pid="0s5r3mztya" dmcf-ptype="general">한편 양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자동화 범위를 공급사 관계관리(SRM) 등으로 넓히고, 구매·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a70faa552925e3182b2fe23cf5aa3669320ad6cdc113ffa3b95c8746b27fad7" dmcf-pid="pO1m0sqFyg" dmcf-ptype="general">김기호 메타넷글로벌 대표는 “SAP ERP 구축·운영 과정에서 쌓은 고객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매발주 대조부터 입고, 인보이스 검증,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며 “앞으로 구매·공급망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AX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정은 본사, 교섭만 따로"…네이버 노조, '통합교섭' 목소리 08-12 다음 [이구순의 느린걸음] K-AI 리그를 만들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