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게시물, AI 성착취 '심각'→"젊고 어린 대학 선수 게시물 타깃" FBI가 나섰다…NCAA와 수사 협력 작성일 08-1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83_001_2026081213441540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젊고 어린 대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자 미국 당국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성적 착취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고 보도했다. <br><br>매체는 "FBI가 대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미대학체육협회(NCAA)와 협력했다"라면서 "대학 스포츠 스타들의 사적인 사진이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온라인에서 표적이 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그리고 외모를 이용해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는 시대에 벌어지는 일들"이라고 전했다. <br><br>그러면서 "FBI는 해커들이 이미지를 훔쳐서 올리거나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성적 착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스토킹을 당할 수 있고 심지어 훔친 콘텐츠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br><br>더불어 매체는 "선수들이 AI로 자신의 이미지가 성적인 콘텐츠로 만들어져 사용돼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선수들의 개인 콘텐츠를 해킹하거나 AI로 만들어낸 이미지는 블랙 메일에 활용돼 그들이 오프라인이 되도록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83_002_20260812134415456.jpg" alt="" /></span><br><br>미국 내에서 이런 사건이 계속 발생하자, FBI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것이다. <br><br>매체는 "FBI가 이 착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그들은 NCAA와 협력해 이 사기에 피해를 입은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월요일에 이에 대해 공개한 FBI는 악의적인 공격자들이 주로 피싱을 통해 운동선수들을 노리며 비밀번호와 핀 번호를 노리거나 SNS 고객센터 직원인 척하며 비밀번호 재설정을 긴급히 요청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br><br>쇼히니 시나 FBI 피해자서비스 부문 부 디렉터는 "선수들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NIL(NCAA 내 초상권 활용한 수익 제도) 활동을 통해 더 확장시키는데 이것이 대상화가 되도록 노출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공격자들이 그들을 노출시키기 위해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 지렛대도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자신들의 학교, 팀, 그리고 그들 스스로 깨끗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압박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83_003_20260812134415501.jpg" alt="" /></span><br><br>NCAA 부회장인 존 던컨은 "이러한 작은 범죄들을 예방하거나 정의를 찾거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하는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 NCAA 관련자료 이전 기업 66% “AI, 퍼블릭 클라우드 밖으로”…하이브리드 전환 가속 08-12 다음 “AI 팩토리도 세액공제”…황정아 의원, 조특법 개정안 발의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