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빙속스타, 소속팀 충격 해체…'2836억' 대박 친 남친과 미국서 돌아오질 않네→"올 시즌 출전 없다" 지인피셜까지 작성일 08-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92_001_202608121412074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네덜란드의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 유타 레이르담이 당분간 복귀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12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의 지인이 스케이터로서 그녀의 미래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탄생한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얻었다.<br><br>더불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유니폼 지퍼를 열어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br><br>레이르담의 행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되면서 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나이키와 100만 달러(약 15억원)가 넘는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92_002_20260812141207499.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은 아울러 2026 올림픽 전후로 화제를 모은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과 약혼 관계다.<br><br>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836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br><br>매체는 "2월 올림픽 챔피언이 된 이후 레이르담이 스케이트를 계속 탈지 불분명했다. 헤이렌베인 티알프(네덜란드 유명 빙상 경기장)에서 열린 주요 대회에서 빠졌다. 동료들이 여름에 헤이렌베인에서 아이스링크에 있을 때 그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몇 달간 폴과 휴가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br><br>이어 "레이르담의 올림픽 준비를 위해 만들어졌던 팀 카프라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카이 페르바이와 테드 달림펠이 레이르담의 동료였지만, 페르바이에 따르면 그 팀은 올림픽 이후 해체됐다"라고 설명했다. <br><br>페르바이는 레이르담과 계속 연락한다면서도 "레이르담이 이번 시즌 출전할 거라고 예상하지 않는다"라며 "6개월간 훈련하지 않으면 준비 없이 시즌을 시작하기 매우 어렵다. 당연히 그가 미국에서 뭘 하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92_003_20260812141207567.jpg" alt="" /></span><br><br>다른 동료인 달림펠은 "스케이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스케이트를 반드시 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아이스링크에 와야 한다. 페르바이도 동의한다. 물론 피지컬적인 면에서 사이클을 타거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서 몸을 유지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금세 적응력과 얼음 위에서의 감각을 잃게 된다"라고 밝혔다. <br><br>매체는 "늦어도 두 달 반 안에는 레이르담에 대해 명확해질 것이다. 그때 첫 번째 스케이팅 대회가 열린다"라면서 "그의 모든 팀원들 발언을 믿는다면 그가 그 곳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며 올 시즌 복귀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292_004_2026081214120763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레이르담 SNS 관련자료 이전 '선발' 내려놓자 살아난 이의리... KIA 뒷문에 등장한 뜻밖의 카드 08-12 다음 '아시아선수권 정상' 펜싱 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