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당 100개’ 별똥별 쏟아진다…한여름밤 우주쇼 잘 보려면 어떻게? 작성일 08-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선 13·14일 새벽이 관측 적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avR0Lx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90a2ddc12d6aa2d732dbbc4e09eab5e9ece431e408afaf7d6da2d3f819dd2" dmcf-pid="bSTzmxlw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범 천문연 책임연구원이 2024년 보현산천문대에서 촬영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진 제공=천문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seouleconomy/20260812141041588wlah.jpg" data-org-width="720" dmcf-mid="qgNTepoM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seouleconomy/20260812141041588wl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범 천문연 책임연구원이 2024년 보현산천문대에서 촬영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진 제공=천문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0e7596ff73fbae0f94fa25b78fc02ed398ed0762939c92b132d3484a87d2a7" dmcf-pid="KvyqsMSrWZ" dmcf-ptype="general"><span>매년 8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지구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올해는 ‘별똥별’이 </span><span>달빛에 묻히지 않는 최적의 조건에서 쏟아지는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밤부터 13일 새벽,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가 주요 관측 시간대다. </span></p> <div contents-hash="c5b7445f873a299617bf1609c208ce88aa8589f6032239f2c410b5501b24f8ea" dmcf-pid="9TWBORvmCX" dmcf-ptype="general"> <div> <strong>12일 밤~13일 새벽, 13일 밤~14일 새벽</strong> </div> <br><span>12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낮 12시다. 국내에서는 한낮이라 극대 순간을 볼 수 없다. 하지만 밤하늘에 달이 없는 13일 새벽과 14일 새벽 모두 유성우를 관측하기 유리한 환경이라는 게 천문연의 설명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를 올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주요 관측 시간대로 꼽았다.</span> </div> <p contents-hash="9099204ece64fe4f62f7413b197294a2e5b2889c4eaa2ebc02b8c713a6d635c1" dmcf-pid="2yYbIeTsTH" dmcf-ptype="general"><span>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혜성 ‘109P/스위프트-터틀’이 궤도에 남긴 먼지와 부스러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한다. 작은 입자들이 지구 대기와 부딪혀 타면서 밤하늘에 밝은 빛줄기를 남긴다. 흔히 이를 별똥별로 부르기도 한다. </span></p> <div contents-hash="a68552bd9df3b8869e1c3b4a15d8b86c0fdfc8d9dc5ef43ba6a1131c1cc5fa77" dmcf-pid="VWGKCdyOCG" dmcf-ptype="general"> <div> <strong>환경 좋으면 시간당 100개 볼 수도</strong> </div> <br><span>국제유성기구(IMO)가 예상한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 유성 수는 100개다. 도심 불빛의 밝기나 구름의 양, 관측 장소 등에 따라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별똥별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span> </div> <p contents-hash="ef3c6995c01f19a7088f606a7980aff338d297f4806d76c20084460255704b75" dmcf-pid="fYH9hJWIlY"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올해 관측 조건이 특히 좋은 것은 달빛의 방해를 거의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성우 극대 시기와 달이 보이지 않는 합삭이 맞물리면서 희미한 유성까지도 달빛에 묻히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이 가능한 시간대에 밝은 달이 떠 있어 관측 여건이 좋지 않았다.</p> <div contents-hash="ade71da3ed73b154579c40303828e2d8def164c735c959cfa386cf0a795418e5" dmcf-pid="4GX2liYChW" dmcf-ptype="general"> <div> <strong>별도 장비 없이 육안으로 관측 가능</strong> </div> <br><span>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을 위해서는 별도의 망원경이나 쌍안경이 필요 없다. 불빛이 밝은 곳에서 벗어나 </span><span>시야가 넓게 트인 곳에서 보면 더 좋다. 특정한 곳만 바라보지 말고 넓은 하늘을 두루 바라보라는 게 NASA의 조언이다. NASA는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측 30분 전에는 밝은 환경에 있지 않는 것을 권했다. </span> </div> <p contents-hash="d036f3ca29f1948a3f6ad1023786e3933cc1645ce8ad64180a381a30bd1c407b" dmcf-pid="8F0QGjtWWy" dmcf-ptype="general">같은 시기 지구 반대편에서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펼쳐진다. 12일 새벽 국내 하늘에서도 수성·목성·화성·천왕성·토성·해왕성 등 6개 행성이 함께 지평선 위에 놓이는 이른바 ‘행성 퍼레이드’가 나타난다. <span>서울 기준으로는 토성과 해왕성이 밤부터 떠 있고 천왕성, 화성에 이어 수성과 목성이 일출 직전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span><span>화성과 토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은 쌍안경이나 망원경이 있어야 볼 수 있다.</span></p> <div contents-hash="5c510f84b45a1aadfea768f835e85f63ce4b8539d163cdc897cbf09cd57538bd" dmcf-pid="63pxHAFYlT" dmcf-ptype="general"> <div> <strong>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등서도 관측 가능</strong> </div> <br><span>온라인으로도 유성우를 볼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개기일식을 생중계한다. </span><span>서대문자연사박물관도 박물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이날과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우주쇼를 보여준다.</span> </div> <p contents-hash="e30ea926a6ca5ddb62a750eab64b4d55360bf31e5be7994e290692ad02b85515" dmcf-pid="P0UMXc3GTv" dmcf-ptype="general">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한 달 걸릴 설계·검증 이틀로 단축”… 삼성전자 반도체, 앤트로픽 ‘클로드’ 투입해 성과 08-12 다음 'K-미토스'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LG도 참전…SK·네이버와 경쟁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