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U-20 투포환 은메달, 190㎝·135㎏ '토르' 박시훈 귀국…한국기록? "이른 시일 안에 깰게요" 작성일 08-12 11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에서 포환던지기 박시훈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습니다. 금메달과의 차이는 불과 4㎝. 아쉬움도 컸지만, 2년 전 같은 대회에서 예선 탈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장입니다. 190cm, 135kg의 압도적인 체격을 갖춘 박시훈 선수는 이제 한 달 뒤 아시안게임에서 첫 성인 메이저대회에 나섭니다. 메달보다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세계 성인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각오입니다. </div><br>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20m31을 던져 은메달을 목에 건 박시훈 <br><br> 금메달 보르헤스(브라질)과 차이는 불과 4㎝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경기 끝나고 그 다음 날까지도 너무 아쉬웠던 경기 결과였는데 그래도 브라질 선수 역시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경기를 준비했다고 생각하기에…" <br><br> 아쉬움 컸지만 2년 전과 비교하면 '폭풍 성장' <br><br> 2024년 세계U20선수권에선 예선 탈락했던 박시훈 <br><br> 2년간 약점 하나씩 채워와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그 전에 느꼈던 피지컬적인 부족함을 계속 메꿔나가려고 노력했던 것이 이번에 은메달을 딸 수 있는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br><br> 190㎝·135㎏의 탄탄한 체격 <br><br> 벤치프레스·스쿼트·데드리프트, 이른바 '3대 합계'는 800㎏ 육박 <br><br> 하지만 힘 뿐 아니라 순발력과 스피드, 기술까지 필요한 포환던지기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막 특출나는 건 없더라도 다른 거 하나 뒤처지는 게 잘 없는 그런 올라운더적인 제 특징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 이제 주니어 무대 졸업, 6㎏ → 7.26㎏ 성인 포환으로 <br><br> 한 달 뒤 아시안게임은 첫 성인 메이저대회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메달이나 그런 순위를 생각하고 준비하기보다는 제가 그전에 던졌던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br><br> 성인 개인 최고 19m10, 한국기록 19m49까지는 39㎝ 남아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경기 중에 물론 파울을 했지만 한국기록에 가까운 기록을 던졌었기 때문에… <br> 더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충분히 빠른 시일 안에 (기록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br><br> 하나씩 자신의 기록을 넘어 더 큰 무대로 <br><br> [박시훈/육상 국가대표] <br> "앞에 있는 시합들 하나하나, 최고 기록 하나하나 경신해나가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속 운동하고 있어서…" <br><br> "성인 무대에서, 그리고 또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br><br> 화면출처 <br> 대한육상연맹 <br></div> 관련자료 이전 [현장] 국방 AI도 '풀스택'…"예산·소요제기 체계 바꿔야" 08-12 다음 스포츠 혁신 제품 먼저 체험해볼까…국민체육진흥공단 전시체험전 연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